천천히 걸으실 분!
범내골1번출구 쪽 사는데 밤에 1시간정도 천천히 강아지산책겸 걸으실 분! 살도 빼야하고 산책도 해야하는데 혼자서는 의지도 없고 길도 몰라서요 ㅠㅠ
범천제2동·운동·좋아요 수
1댓글 수
16둘 다 암컷이고 원래있던 아이는 5살, 이제 막 들어온 아이는 3개월입니다. 원룸+아파트라 방이 없고 중문으로 펜스도 쳐뒀어요 (암막커튼도 같이) 근데 아기를 현관문쪽에 놔둬도 원래 아이를 현관문쪽에 놔둬도 같이 두어도 너무 울거나 마주치면 하악질+으르르 근데 또 굳이 서로 찾아가면서 하악질 해요 (큰 애가 더 심함) 우는소리에 미추어버릴것같습니다 해결방법이 뭐 없을까요?ㅠㅠ *그럴거면 왜 데리고 왔니 어쨋니 라는 말은 사절이요
일단 격리 시키고 천천히 냄새 뭍혀서 천천히 친해지게 해야되요 저희 애들도 처음에 하악질 둘다 심해서 각자 다른방에서 생활하게 한뒤 오줌 싼거 뭍혀서 천천히 친해지게 했어요 그래도 가끔 냥펀치 날리거나 하악하긴 하는데 둘이 같이 있어도 괜찮게 됨요
범내골1번출구 쪽 사는데 밤에 1시간정도 천천히 강아지산책겸 걸으실 분! 살도 빼야하고 산책도 해야하는데 혼자서는 의지도 없고 길도 몰라서요 ㅠㅠ
범천제2동·운동·총 쏜 줄 알았어요
부전동·생활/편의·너무 더우니 밀면이 넘 땡기는데 혼자가기 점 민망하네요 ㅋㅋ 서면에서 열두시반에 시간되시는 분 찾아용
부전제1동·맛집·종종 찐친 구한다느니 동네 친구 구한다느니 하는 글들이 보이는데.. 진짜 당근에서 찐친이니 동네친구니 구해져서 종종 만나는 사람있나요?? .. 91년생 아재라 그런가 당근에서 친구 구하는게 좀 신기해서요
부전제1동·동네친구·온천천에 무슨일 있나요?? 119오고 물속 수색하는거 같은데...
범천제2동·동네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