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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못 보여줘서 안달난 사람들

요새 당근에 들어올 때마다 느낀다. 이곳이 물건을 파는 곳인지 노출증 환자들의 집합소인지.. 어린이들도 이용하는데 다들 적당히 좀 했으면 좋겠다. 비키니 파는 것도 좋고 다 좋은데 왜 내 눈에는 못 볼것을 본듯 얼굴이 화끈거리는지 모르겠다. 당근에서 너무 심한 것들은 제제하기를 바란다

조회 1,493
댓글 정렬
  • 부전동·

    보여줘도 본인 몸뚱아리 아니라서 신경 안쓰고 올리는것이겠죠 팔긴해야하니깐

    • 범일동·

      그런 거라면 다행이겠지만 ... 제 느낌상으로는 다분히 불순한 의도의 사진들을 찍어 올려서 그래요

    • 범일동·

      본인 몸땡이 같은디요 ? 내가 잘못 봤나

    • 부전동·

      요즘 모델이 자연스럽게 본인사진처럼 보이게 찍겠죠 그리고 그런사진 올라오면 신고대상이라...

  • 대연동·

    성ㅁㅁ 가능성도 있어요 치킨살발라주는데 10만원주는 글 있어서 성ㅁㅁ 같아서 성ㅁㅁ신고넣었습니다

    • 범일동·

      미쳤네요 ..

    • 알 수 없는 사용자
      동네생활 운영정책에 따라 숨김 처리 되었어요.
  • 구포동·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됩니다~

    • 범일동·

      말도 못해요 ?!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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