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버스정류장에서 버즈2를 잃어버렸습니다 흰색케이스에 안에는 검은색입니다 안에보시면 왼쪽만 있을거에요 아님 770번 버스에서 찾아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보답하겠습다
오늘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갔는데 딱 앉자마자 보이는.. 에이 다 먹고 갈때 치우고 가겠지 했는데 그냥 가시더라구요...같은 애엄마인데도 저건 좀.. 아니다 싶더라구요~애들도 보고 배우는데 자기 애기가 그런건 좀 치우고 가지 괜히 보는 사람이 더 불편해지더라구요..다른 사람들도 다 먹고 나가면서 입구쪽 자리라 안 보일수가 없는 자리여서 보고는 다들 헉 소리내며 놀래면서 다들 한마디씩 하시더라구요 사장님께 다들 응원?하시고ㅠㅠ사장님께서 아기의자하며 숙여서 물티슈로 다 치우시고 바닥까지 다 닦으시는데 아 자영업도 힘들구나 싶더라구요ㅠㅠ 저만 눈살 찌푸려지는건지..우연히 좀 보신다면 보는 사람들도, 가게업주에게도 배려 좀 합시다
연일읍·생활/편의·
이번에 불후의 명곡 임영웅님 방청을 신청했는데 응원봉 지참하는걸 적극 권장한다고 적혀있어서요. 혹시나 임영웅님 응원봉 가지고 계신분들 중에 하루만 빌려주실 수 있는 분 있을까요? 깨끗하고 안전하게 사용 후 돌려드리겠습니다! 응원봉 대여하는 방법을 아시는 분들도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임영웅 #응원봉 #방청
연일읍·일반·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새벽02시에 아파트 관리실에 전화는 왜해요??? 본인이 안잔다고 딴사람도 안잘꺼라고 생각하시나요??
대이동·생활/편의·집에서도 맨날 커피 내려 먹어서 사실 그냥 흔하디흔한 예가체프 아리차같응거 9천원,만원주고 먹기 아깝고든요. 진짜 쌈뽕하게 잘하고 특별한 카페 아님 잘 안가요. 아님 빵이 가격 적당한데 맛있거나요. 이동에 스윗스탭처럼ㅇㅇ 양덕에 가끔 가던 카페있는데 진짜 커피 진심남인데다가, 가향이나 무산소커피도 취급해서 좋았는데, 사장 바뀌명서 변해버림,, 추천점요
흥해읍·맛집·아파트에 새끼 길냥이가 들어왔어요.. 오전 출근길에 계단에서 울어대는 걸 봤는데 퇴근하고서도 계속 울고 있네요.. 저는 데려갈 형편이 안되고.. 이 귀여운 아이를 거둬가실 분 거둬가주시면 좋겠어요.. 집에 남은 생선구이 한마리 먹으라고 줬는데 조금 뜯어먹고 마네요 애기가 순해서 사람을 잘 따르는거 같아요 119에 전화해봤는데 소방서 소관이 아니라고 하네요 ... 연일중앙로69 영남1차 103동 4층에 아직도 있어요
연일읍·반려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