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운서역 롯데마트앞 다리 밑 도로 못지나감
빗물이 많이 내려 교통 통제 하고있네요
운남동·생활/편의·밑에는 아파트아이 어플입니다 25만원 나왔어요 세대전기료와 공동전기료외에 난방냉방옵션은 도대체뭔가요? 살다살다 6평형 복층 오피스텔에서 이정도 관리비 나온건 오피스텔 10년 살며 처음이라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 수도료는 무슨.. 집에 혼자살고 하루에 한번 샤워하는게 고작인 사람인데 너무 비싸네요 하;;;
대박.,,,
상업용이라서 그런것 같은데
세대수도료도 너무 어이없어요. 저런 소형평수 천정형은 풀가동하면 이삼만원나오지만 수도료는 만원언저리로만 살았어요 세탁기도 일이주에 돌릴까말까 샤워 하는게 전부인데. 거기에 냉난방비항목이.. 일년 계약이라 막막하네요. 응대하시는 분들 정말 불친절하던데 계약 끝나자마자 나가려구요
여러모로 비추인 오피스텔입니다. 응대인이 불친절한것도 모자라서 퇴실때 신고후 공실 검사를 맡고 나가게되는데, 그 과정을 무슨 아이한테 물건 맡긴 어른 마냥 으름장을 놓고 단순 기술문의를 전화로 해도 자기 알바아니라는 듯이 퉁명스러워요. 겉만 번지르르하지 온걸 정말 후회중입니다. 수압은 또 어찌나 약한지 변기 샤워 싱크대할거없이요.
맘 같아선 금방이라도 나가고 싶네요. 절대절대 비추드립니다
처음 계약때도 프론트분들 너무 불친절해서 무를까 몇번이고 생각했는데 ㅠ 여하튼 비추에요 단기면 모를까 거주용으로는 정말 아닌거 같습니자
웰메이드시티 사무실로 냉방 펑펑 쓰고 16만대나오는데요 심하네요
전기세문제가아니에요 다른 잡비들이 많아요 난방냉방비는 뭘가요 저도 블루2인데 7월 달 25일동안 에어컨 제습기 동시에 24시간 가동하고 하루 샤워 두번씩하는데 24만 나왔어요
블루오션은 위탁업체가 들어와있는데 개인과 위탁업체의 관리비가 공용으로 사용된 듯 보입니다. 개인 오피는 이렇게 많이 나올 수가 없는거죠.
위탁업체가 뭘말하시는건가요? 레지던스사업을 말씀하시는건가요?
네
전에 관리비 무제한으로 들어온 세대꺼까지 분담해 내는거 아니냐는 소리도 있었던거 같아요. 호텔이랑 같이 있다고 뭐 혜택 있는것도 아니고 주차장 문제부터 오히려 더 안좋은거 같네요;;;
중도퇴실시 관리비는 일할로 다뜯어가면서 월세는 일할 계산 못하니 월별로 뜯어가겠다던 호텔측 입장인데 너무 당당해서 할말이 없더라구요 뭔 헛소린지 ㅋㅋㅋ 뇌빼고장사하니 원.. 빨리 탈출할 날만 기다려야겠습니다 ㅠㅠ
만약에 오피스텔 내에 합법적인 레지던스 사업자가 들어와 있으면 건물전체로 봤을때 공실률이 크기때문에 개인이 부담해야 할 비용이 타 오피스텔에 비해클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피스텔 입주할 때는 호텔로 함께사용되는 오피스텔은 피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블루오션 거주중인데 저도 22만원 나왔어요. 말이 안되네요.
빗물이 많이 내려 교통 통제 하고있네요
운남동·생활/편의·굴다리 침수 됐나요??
운서동·동네사건사고·ㅠㅠㅠ 안전문자 받았는데 도로침수 그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중산동·일반·오늘 오전 10시이후 롯데마트앞 굴다리에서 고생하신 남성분 어디있나요? 비가 오전부터 많이 내리고 있었는데 굴다리 앞에서 트럭으로 길막하고 비 맞으면서 유턴하세요 위험합니다 돌아가십시요 이러고 말씀하신 남성분 오늘 고생하셨어요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당신덕분에 집에 잘 도착했네요 많은 분들을 위해서 고생하신 더블캡트럭 사장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비도 오는데 비 맞으면서 많은 시민들을 위해서 고생하신 트럭 사장님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당신때문에 세상은 아직 살만한것 같네요 비도 많이 내리는데 비맞으면서 고생하신 트럭사장님 수고했습니다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시고요 약 꼭! 챙겨드세요....^^
영종동·고민/사연·지난 일요일 영종도에 있는 보육원에 아이들 먹을 동파육을 전단하기로 했는데요 차량 지원해주신 운서동호랭이님과 지원해주시겠다고 해주신 여러 주민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11시 30분까지 가져다 드리기로 했기 때문에 일찍 준비를 해야해서 새변 4시에 가게로 나왔습니다 고기는 아이들 먹을꺼라 조금 작게 잘랐습니다 작게 자르다보니 튀기는 작업이 생각보다 오래 걸렸네요 아이들 먹을 음식이라 더 신경 쓰였네요 디차힐에 도착해서 먹는 방법 설명도 해줄겸 배식봉사까지 하고 싶었지만 밥은 디차힐에서 준비하시기로 했었는데 전달이 잘못 되었는지 점심 매뉴로 국수랑 동파육을 제공하는 것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소스를 밥이랑 먹기 좋도록 개량했기 때문에 국수랑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 저녁 매뉴로 제공하기로 결정되어 배식까진 도와드리지 못하고 전달만 하게 되었네요 아이들이 잘 먹어 주었다면 좋겠습니다 시간 내어 도움 주신 호랭이님과 지원해주시 거나 고우당을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신 고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찬바람 불고 시리던 제 마음에 따뜻한 봄이 오고 있는 것 같아요 덕분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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