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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들 이제집까지 찾아오네요

잠결에 벨 눌려서 밖에 아주머니가계시길래 뭐지 하고문열었는데 대순진리교어쩌고 하길래 홱문닫았네요참네 ㅋㅋㅋ

조회 1,106
댓글 정렬
  • 탈퇴 사용자

    집에 들어오라하고 집안 일 시켯더니 다시는 안왔다는 얘기가 생각나네영

    • 대현동·

      훈훈한 얘기네~

  • 태화동·

    .ㅌㅈㄷㆍ'' ' ㅈ즈

  • 신정4동·

    전길가다두번이나마주친적잇어요

  • 신정4동·

    놀라셨겠어요~~ 길에서 도를 아시나요 여자분따라갔다가 궁금해서 계속 듣고 있던 때가 생각나네요 제사를 지내야된다고ㅋㅋㅋㅋㅋ 업이 많다는데 잘사는디 욜씨미^^

    • 삼산동·

      어릴때 제가 그 제사를 따라가서 했었습니다 ㅋㅋㅋ 수돗물 또 놓고 절하고나면 정수물로 변한다고 ㅋㅋㅋㅋ 30일인가? 마셔야한다던데 ㅋㅋㅋ 계속 연락오고 하길래 군대로 도망쳐서 빠져나왔습니다 ㅋㅋ

  • 달동·

    문단속 잘하시고 무조건 no 하세요

  • 전하2동·

    저희집도 찾아온적있었내요.ㅜㅜ

  • 신정5동·

    대순 진리회.대순 진리교 2파로 갈라져있고 서로 총단을 점거하려고..폭력 폭행등.. 조상에게 잘 해야 좋은 일들이생긴다며 과일값 마련하라고 할껍니다. 돈 뫃아 뮈하냐며... 일단 점 조직으로 접근하고.. 손절 해야 합니다. 좀더 알고싶음 인테넷 찾아 보세요 아주 잼나는 소설 같은 사실을 배우고 알게 될껍니다.

  • 태화동·

    저도 최근에 저희집에 모르는 아주머니 2명 오셨는데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절에 다니는 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 하다 하다 이제 집까지 찾아오는게 소름 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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