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둔산3동 한밭초쪽 경찰차 많은데
무슨일 있나요?
둔산3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
2댓글 수
3반려동물
새말어린이공원 햄스터
공원에 덩그러니 사진에 보이는것처럼 혼자있는데 저희집은 고양이 강아지가 다 있어서 데리고 가지 못 하는 상황이라 혹여나 이 근처 사시는분 계시면 데려가주세영
조회 212
- 오정동·
제가 데리고왔는데 혹시 키우실 분 계신가요 ㅜ
- 중리동·
가능하면 제가 데리고 올게요. 그렇지 않아도 키우던 햄찌가 나이들이 다 되어 최근 다 해씨별로 가서 집과 용품이 다 있어요
오정동 인기글
더보기은행덩 쿠우쿠우 가 실뷴..?
혼자는 주거도 못 가겠어요ㅠㅅㅠ 깔끔하게 밥만 드실분!!
삼성동·동네친구·좋아요 수1댓글 수10지금 은 대천해수욕장
사람들 좀 있네요 엄청 시원합니다
둔산2동·일반·좋아요 수4댓글 수8한두달 안에 150만원, 제 조건에서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최근 경제적으로 약 150만 원 정도가 필요하게 되었는데, 장기간에 걸쳐 천천히 모으기보다는 한~두달 안에 마련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제 여건상 조건이 까다로워요 1. 평일에는 오후 초저녁 이후에만 근무 가능하며, 금요일도 8시 이후는 불가 2. 주말에는 근무 불가 3. 미자이기 때문에 늦은 시간대나 주류 관련 업종 등은 알바 불가 이런 이유로 일반적인 아르바이트를 구하기가 쉽지 않아요 특히 미자 채용이 가능한 직종 중에서는 시간대가 맞지 않거나 시급이 낮아, 한 달 내 150만 원을 벌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인듯 합니다 재테크와 같은 방법은 당장 큰 도움이 되지 않기에 제외하고 있습니다. 이런 조건에서 계속 아르바이트를 찾아보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다른 방법을 병행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됩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나 조언이 있다면 듣고 싶어요 #알바 #청소년 #고민
둔산1동·고민/사연·좋아요 수3댓글 수7배민 리뷰 솔직하게 쓰면 안돼나?
먹고나서 느낌 그대로 써야 하는데 이제 무서워서 그냥 맛있다고 써야겠네
둔산2동·일반·좋아요 수5댓글 수12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지금 바로 다운로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