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오늘 전대에서 택시탔는데 결제가 안되서요 ㅜㅜ 혹시라도 택시 기사님이 연락이 닿을 수 있어 여기라도 남겨봅니다
쌍촌동·분실/실종·많이 있나요? 태권도는 다니고 싶지 않다고 하는데 영어나 수학, 피어노,미술 혹시 차량가능한 괜찮은 학원 아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당~~
염주 사거리에 학원버스 열 몇대 있는곳은너무 큰가요? 화수분 학원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어는 eie가 괜찮아요. 애들이라 원어민 선생님 있으면 발음같은거 더 빨리 배웁니다.
오늘 전대에서 택시탔는데 결제가 안되서요 ㅜㅜ 혹시라도 택시 기사님이 연락이 닿을 수 있어 여기라도 남겨봅니다
쌍촌동·분실/실종·수년동안 거주하고 있는 오피스텔 에서 단체로 가입되어 있었던 인터넷을 갑작스레 취소한다고 개별로 가입하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핸드폰 결합 이런거는 애초에 안되구요. 셋 톱박스 두고 티비만 보고 싶습니다. (인터넷 포함) 최대한 저렴한 곳 찾고 싶습니다. 채널 이런거 크게 상관 안하구요ㅜ 혹시 정보 공유 가능한지 싶어서 글 남겨봅니다. p.s kctv나 cmb 이런곳도 인터넷 설치 가능하던데 괜찮은가요? 이런데에 정말 무지여서 아시는 분 ㄱㅖ시면 정보 공유 부탁드려요. 너무 어렵네요.
상무2동·생활/편의·혹시 관리비 많이 나올까요..?? 현재는 빌라 원룸인데 이사 고민중이라서요..!!
쌍촌동·주거/부동산·안녕하세요.31살 여자 입니다. 저는 7년동안 연애를 하던 남자 친구가 있었습니다. 너무 힘든 일이 있어서 글 올려봐요. 남자친구는 요식업을 하고있는데 주방에서 일하다 보니 많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했었고 저녁에 정신없이 잠들때가 많았어요. 그러다가 딱하루 잘자고 사랑한다는 연락을 안한적이 있었어요. 저도 피곤하고 그래서요. 연락도 안되길래 무작정 찾아갔어요. 찾아갔더니 컴퓨터를 하고 있더라구요. 왜 답장 안했냐그랬더니 혼자 있을 시간이 필요 하다는거에요. (주말에 한번 만났었어요) 그러더니 우리각자 시간좀 가지자 7년이라는 시간동안 생각할 시간 가지자는 말한마디 없지 않았냐고 하더라구요.힘들때 좀 혼자 있고 싶다는 이야기도 했었어요. 헤어지고싶냐고 물어보니 그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이걸 어떻게 해결 해야 맞는걸까요? 생각할 시간을 가지자는 남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시간을 주는게 맞는건지 헤어지자고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괜한 기대를 가지고 있는건지 아니면 정말 시간이 필요 한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2시간 전에는 사진도 바꿨네요...개인 사진이다가 바다사진으로 바꼈어요 +연락왔는데 4일만에 연락와서 할 말이 있다고 합니다...집앞으로 오겠다는데 좋은결말이 안닐꺼라는 생각이 들어요..ㅎㅎ 잘 해결 하고 후기 남기러 오겠습다.
화정2동·고민/사연·강아지든 고양이든 어떤 동물이든 다 사람과 같은 생명체입니다 오늘만 버려진 강아지 4마리봤네요 키울 능력 안되고 못키우겠으면 입양부터 하지마세요 쉽게 데려오고 쉽게 버릴거면 뭐하러 데려와 키워요? 애기때 귀여운것만 원하면 그냥 펫샵가서 사진만 찍으면서 사세요 애들 불쌍하게 데려와놓고 버리지말고 사람보다 더 사람같은 애들입니다 정신 좀 차리고들 사세요..
화정3동·반려동물·무릎에 빨갛게 머가 물었던건지 가렵다가 지금은 가렵진않은데 첨엔 모기가 물었나했거든요 근데 다른부위 모기문거는 사라진거보니 모기가 문거는 아닌거같고 안없어지는데 연고 멀 사야할까요? 피부과안가고 약국가서 저거보여주고 하면 없어지는 연고줄지ㅜㅜ 저거 왜 그러는지아시는분없나요?ㅜㅜ
쌍촌동·병원/약국·상무시민공원은 좀 멀어서 운천저수지 가려고하는데,,,,
쌍촌동·생활/편의·늘 동네친구같았던 부모님 늘 건강하셨던 부모님 치매는 내 삶의 많은것들을 바꾸어버렸다 한평생 자식에게 모든걸 내어주셨을테고 지금 이 순간도 종일 아픔과 외로움에 맞서면서도 그조차 자식에게 누가될까 감추신다 오늘은 또 마음을 한번 먹어본다 혼자서는 너무 버겨워서 엄마만 모시고 나가려는데 힘없는 아버님의 눈빛이 너무 애설프다 하ᆢ 결국 아버님 까지 모시고 가까운 나들이~ 외출 준비하는데만 한시간이상 걸린다 더 후회하기 전에 다시 또 해보는거다 자신들의 들어가는 비용만있고 부모님께 나오는게 없어서일까 형제들은 늘 바쁘다는 이유로 연락조차 없고 부모님을 모시고 집에찾아가도 문한번 안열어준다 이제는 모두 병들고 늙고 가진것없는부모님과의 연락을 끊어버린것같다 부모님께서 재산이라도 많으면 형제가족들은 허식이라도 시늉이라도 보이지않았을까 싶지만 아버지손 어머니손 잡고 애석만 마음만 위안삼아본다 자식이 보고싶어 가고싶다던 부모님을 모시고 먼길을 갔지만 안에 있어도 숨 죽인듯 ᆢ 아파트문은 열어주지 않았고 나는 치매부모님을 모시고 돌아와야했다 나는 얼마전 직장을 포기하고 부모님을 선택했다 이 부분은 많은 고민끝에 결정한것이다 당장 직장소득은없지만 후회는 없다 두분안계시면 산으로 들어가서 작은텃밭 가꾸며 여기에서 나오는 것들은 홀로계신분들 과 지역 어려우신분들께 나누며 베풀며 살아갈계획을갖고있다 정말 어려운분들 위해 쓰고싶다 돈이란 그리써야 한다고 나는 그렇게 배웠다 길 오가는 등산객들에게는 따스한 약초 한방차 한잔씩드릴테다 혹여 건강상 인생살이 아픔딛고 마음맞는 혼자사는 여인이 있을까싶지만 그런인연이 내게 온다면 자연같은 건강을 나누며 남은인생 소닥소닥 꽃처럼 같이 살다가련다 끔찍히 사랑하면서ᆢ 인생ᆢ 열심히 살았는데 별것없다 꽃 처럼 살다가는게 모두의 소망일테다 한번 태어났으니 한번 죽는건 당연지사 내게 마지막 소원이 있다면 내 가지고있는것 뜻깊게 쓰고 남은육신은 좋은곳에 기증하련다 이미 그리 마음먹어서 인생에 큰 미련도없다 부모를 버린 형제들 ᆢ 그래도 미워하지않고 품는 부모님ᆢ 나는 부모가 먼저고 못버리겠다 아버님 어머님 아프지마요 제가 가시는날까지 잘 모실께요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상무1동·동네친구·2달전에 미리 나간다고 임대인한테 공지했고 새로운 새입자가 와서 9월1일에 계약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새로운 새입자가 도배를 새로 해달라고 해서 8월29일에 도배를 할 생각이래요. 그런데 저한테 돈을 9월1일에 주겠다고 하시는거에요. 공인중개사분(쌍촌역주변) 말로는 그러면서 8월27일에는 천만원정도 주신다고 했고 나머지는 9월1일에 준다고 하는데 도배해야해서 짐을 큰것들은 빼주고 작은것은 가운데에 모아달라고 하는데 사기는 아니겠죠? 짐을 빼 줘야하는게 맞을까요? 당근에서 2년전에 올라온 집이였고 공인중개사분이랑 임대인이 친해서 중개수수료 안받고 집주인분이랑 직거래처럼 계약했는데 물론 계약서는 썼어요.
상무2동·동네사건사고·안녕하세요 장롱면허 20년인데.. 그동안 운전배울 시간이랑 필요성을 못 느껴서 이래서래 안 했는데..지금이라도 배울라면 학원을 다시 다녀야 할까요? 연수만 받기에는 다 잊어버려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상무1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