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숱 없어서 정수리 가리느라 지쳐요
갈수록 머리숱이 더 줄어드는 것 같아요ㅠ 정수리 부분이 너무 휑해서 사진 찍는 것도 싫고 모자도 계속 쓰게 되네요.. 강남 탈모 쪽 잘 아는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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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댓글 수
14병원/약국
- 탈퇴 사용자
교대역은 아니지만 목동 **안과에서 최근에 백내장 수술을 했는데 모든게 만족입니다만....
- 방배2동·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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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고 빤쓰?.. 나눔?.. 시착? 가능?.. 채팅 14게?.. 정말 뭘까?..
역삼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1댓글 수11논현2동 성당 근처에서 고양이 보신분 ㅜㅜㅜ
애가 집을 나가가지고 아직도 못찾고있어요 ㅜㅜㅜ
역삼동·반려동물·좋아요 수1댓글 수12남편과 다투는데 제가 어린건가요?
안녕하세요 남편이랑 삼일째 이논쟁으로 싸우고 있는데 누구말이 맞는지 들어주세요 시댁에 가서 반찬이랑 먹을거리 가득 담아(아주큰장바구니) 집으로 가려고 걸어서 지하철타러갔습니다 시댁에서 지하철까지는 걸어서 15분정도 걸리구요 장바구니가 워낙 무거워 양손 바꿔가며 지하철 플랫폼까지 오니까 갈증이 엄청나더라구요 음료자판기를 찾았고 결제에서 몇번 오류가 나서 지하철 곧 도착한다는 음성이 나오니 음료가 나왔습니다 갈증나서 뜯어서 바로 먹었고 먹는동안 짐은 남편이 들어줫구요 지하철 도착하고 자리 앉아서 가고 있는데 남편 표정이 뚱하더라구요 무슨영문인지 몰라 왜그러냐고 물었고 나때문이냐 내가 음료 먹는동안 짐 안 들어줘서 그러냐, 짐들었을때 고맙다고 안해서 그러냐 말해달라고 자꾸 캐물으니 지하철 오면 좀 참았다가 들어가서 먹지 급박한데 뜯어서 먹었다고 어른스럽지 못해서 그렇게 뚱하게 있었던 것이었다는데요 어이없어서 그게 왜 어른스럽지 못한거냐 짐이 많은것도 아니고 문열리면 바로 타면 되는것이고 행여 지하철 놓치면 다음꺼 타면 된다 그거 놓친다고 큰일 나는거 아니지 않느냐고 반박중이고 제가 행동이 어리다는것을 자꾸 인정하라는데 지하철올때 음료 먹는게 그렇게 어른스럽지 못한행동인지 다른분의 의견을 여쭙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서초3동·고민/사연·좋아요 수2댓글 수22남자 혼자 롯데월드 가보신분..?
주말엔 사람많죠…? ㅠ
역삼동·생활/편의·좋아요 수2댓글 수15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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