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문제인데요..
제가 지금 구직중인데요. 급한건아니구요.. 현재는 일을 하고 있는데 다른일을 해보고싶어서요. 삼성고덕현장에 배식이나 주방일을 해보고싶은데 환경이 어떤지 노동강도가 너무 센지 좀 알고싶어서요 정보가 너무없으니 이 나이에 선뜻 도전하기는 겁나지만. 자신감은 있습니다 먼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려요
비전동·고민/사연·바디킹덤 101이요
제가 지금 구직중인데요. 급한건아니구요.. 현재는 일을 하고 있는데 다른일을 해보고싶어서요. 삼성고덕현장에 배식이나 주방일을 해보고싶은데 환경이 어떤지 노동강도가 너무 센지 좀 알고싶어서요 정보가 너무없으니 이 나이에 선뜻 도전하기는 겁나지만. 자신감은 있습니다 먼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려요
비전동·고민/사연·냄새가 심해서 밖에 나갔더니 연기로 뒤덮였어요..
세교동·동네사건사고·편의점 점주들 요즘 별짓 다하네요 인건비 아끼겠다는 취지는 좋은데 요즘 가면 갈수록 근무시간 쪼개기로 들어가네요 주2일근무 2일이상은 안받는다 이것은 곧 주휴수당 주지 않겠다는 꼼수 입니다. 주15시간 이상 부터 주휴수당 발생하니까 근무시간을 쪼개면 7시간씩×2일=14시간 주휴수당 발생안됨 이걸 야간에 저렇게 뽑고 있음...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듯 그럴꺼면 그냥 본인(점주)이 뛰는게 맞지 누가 잠못자고 야간수당은 둘째치고 주휴수당까지 못받는곳에서 근무하겠습니까? 알바도 돈벌러 온건데 2일 쪼개기 이러면 월100만 벌기 위해서는 2~3군데 편의점 돌아야 가능함 누가 그걸 하겠다고 하겠음? 솔직히 요즘 알바 사람구하기 힘들다 하는데 본인들이 그렇게 만든다고 생각은 안하심? 막상 알바 구했다고 한들 그게 얼마나 갈꺼 같음? 야간알바가 사실 돈 아니면 해야할 이유가 없음 돈 한푼 더벌겠다고 잠못자며 건강 갈아넣고 남의집 일하고 있는건데 그게 아까우면 점주가 다 해야지 그래놓고 노동청 신고하면 알바보고 나쁘다 할꺼잖슴? 그리고 점주가 인건비 줄꺼주고 한두사람 놓고 길게 가야 알바도 매출 나오도록 서비스 측면에서도 좋은거고 인건비 몇푼 아끼려다가 알바 펑크나면 점주가 땜질 해야되고 심할땐 14시간이상 무휴 근무했다는 점주도 봤었음 과로사...돈몇푼에 목숨걸지 맙시다.돈몇푼 아끼려고 뻘짓하면 누가 더 손해고 힘들까? 당장은 돈아낀다 생각해도 길게보면 결국 스스로 자멸하는 꼴이고 알바 뽑아서 가르쳐 놓으면 페이가 안되니까 수시로 물갈이 될껀데 일이 제대로 돌아갈까요? 아마 1년 내내 알바 가르치다 끝나던지 그것도 지겨우면 본인이 근무하던지 가게 접든지...요즘 편의점들 대다수가 구하는게 저모양이라 다 거르고 있음...이런곳은 거르세요. 차라리 젊고 건강하면 생산직 들어가세요 그게 더 좋습니다.
합정동·일반·본격적으로 결혼준비시작할 예정인데 플래너를 끼고가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발품팔아 직접 다 알아보는게 더 나은건지 궁금해요!! 플래너를 끼고 가야 좀 더 저렴히 진행할 수 있다는 내용도 봤는데 믿을 수가 없어서요 ㅎ 결혼하신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비전2동·고민/사연·이상한 삐~~ 소리 나는거 뭐죠
세교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