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시 집배원 사기범 출몰의심, (우체국 등기우편)
방금 난데없이 잘 안들리니 나와보라고 하네요! 받는 분 성함을 모르거나 주소를 모르거나 의심되는 정황있으면 경찰에 신고부탁드립니다~! 집배원이 받는 분 성함 도용(ex대한민국컴퍼니 등) 하고 주소도 모를 수 있나요.. 웬만하서는 우편함에 넣어달라고 하시길. 또는 우체국에서 카톡이나 문자 와 있는지 확인바랍니다!
영종1동·생활/편의·좋아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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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고민/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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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짐이 너무 무겁습니다 ㅡ내려놓고 싶어요 내가 살기위해서라도.... 절에 가서 기도하며 마음을 다지고 싶어요 절은 법문인걸까요? 배우고 싶습니다 혹시 아시는 스님이나 절이 있으실까요?
조회 767
- 운서동·
교회나 절은 입바른 소리만 합니다. 정신병이 아니여도 정신병원에서 꾸준히 상담 받는것이 훨신 좋습니다. 챙피한일이 아니니 상담 받아보세요. 비싸긴하지만...
- 고잔동·
저도 마음고생합니다 짐이 무겁네요 저랑같은분이계시네요
- 중산동·
어찌 사시는지요??
- 고잔동·
챗주세요.. 속시원히 ..여성분이라 부담은조금있네요
- 운북동·
정신과나 심리상담 많이 도움 됩니다 전문가한테 도움 받으세요
- 중산동·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이또한 지나가겠지 하면서.... 허나...
- 중산동·
참된그리스도인 되세요~~
- 운남동·
하나님의 말씀 내려놓고 갑니다. 하나님은 만능맘님을 사랑하세요. 하나님을 의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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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서동·주거/부동산·좋아요 수6댓글 수2고우당입니다 봉사 후기 남겨요
지난 일요일 영종도에 있는 보육원에 아이들 먹을 동파육을 전단하기로 했는데요 차량 지원해주신 운서동호랭이님과 지원해주시겠다고 해주신 여러 주민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11시 30분까지 가져다 드리기로 했기 때문에 일찍 준비를 해야해서 새변 4시에 가게로 나왔습니다 고기는 아이들 먹을꺼라 조금 작게 잘랐습니다 작게 자르다보니 튀기는 작업이 생각보다 오래 걸렸네요 아이들 먹을 음식이라 더 신경 쓰였네요 디차힐에 도착해서 먹는 방법 설명도 해줄겸 배식봉사까지 하고 싶었지만 밥은 디차힐에서 준비하시기로 했었는데 전달이 잘못 되었는지 점심 매뉴로 국수랑 동파육을 제공하는 것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소스를 밥이랑 먹기 좋도록 개량했기 때문에 국수랑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 저녁 매뉴로 제공하기로 결정되어 배식까진 도와드리지 못하고 전달만 하게 되었네요 아이들이 잘 먹어 주었다면 좋겠습니다 시간 내어 도움 주신 호랭이님과 지원해주시거나 고우당을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신 고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찬바람 불고 시리던 제 마음에 따뜻한 봄이 오고 있는 것 같아요 덕분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운서동·맛집·좋아요 수46댓글 수11급여일 안지키는 사장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답답해서 글써봐요 알바 입사 한달 정도 만에 퇴사했습니다 사장님이랑 성격이 너무 안맞는것 같아서 못다니겠더라구요 나오기 2주정도 전에 그만둔다고 하고 한달 채우고 나왔어요 그런데 중요한건 급여일을 안지킨다는 겁니다 들어갈때 계약서는 월급으로 받기로 작성했지만 사정상 주급으로 받기로 했는데 주급도 주시기로 한요일 보다 항상 늦게 주시고 한주 지나서 주시고 하셨거든요. 뭐 원래는 월급으로 주시는데 제 사정봐주시는거니 주급 밀려서 곤란해도 암말 안했습니다. 심한건 주급밀릴땐 그렇다 쳐도 월급도 밀릴 줄은 몰랐네요. 문자로는 몇일날 이후에 준다하고 연락도 없으시더니 그날이 되니 못주겠다고 원래 월급일 지나 준다고 하네요. 덕분에 월세,관리비 못내고 연체료찍히고 카드값 연체찍히기 직전이네요 고용 노동부에서는 퇴사하고 2주 안지나서 신고도 안된다 하고 미쳐버리겠어요 사장님도 사정이있으셔서 그러기겠지만 가만히 앉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신용도 떨어지기만 기다리는 제심정을 아실까요 본업에 알바에 부업에 밤낮없이 일하는데 그돈이 어디가서 그러냐고 물어보셨는데 은행이다 가져갑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운남동·생활/편의·좋아요 수3댓글 수15진짜 헤어유목민입니다.
엉종도 살면서 4번 미옹실 시도후 6년동안 서울로 머리 자르러다녔는데 오늘은 영종도 도전해보려합니다 추천좀 부탁두려요
중산동·미용·좋아요 수1댓글 수9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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