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빌런신고?

관리실은 따로없는거죠? 요즘 블박리뷰보면 말같지않은소리하지말라고 차로 들이밀던데요ㅋㅋㅋ 빠앙하고.. ~~진짜 정신나간 아줌마들....이미 차댄거면 무시...

빌라에 자기차 전용주차 구역이 있나요? 빈공간 있으면 먼저 도착한 사람이 대는 겁니다.. 별도로 지정라인이 있다면 모를까요? 빼지마세요>>

우리옆에 빌라도 차한번 뎃다가 쌍욕을하던데요.견인한다느니 그것도 명절이라 다른곳에 와있다고 가면 빼겠다고 말해도 막무가내엿어요.그 아줌마 건물도 아니고 주차선도 없는 빌라인데ㅜ

그런것도 찜해놓나요? 절대 양보하지마세요 말도안되는 무식한분이네요

빌라에 오래살았던 사람들이 부리는 텃새같은거 아닐가요?.한 두사람 그냥 넘어가주니 자기 자리인줄 착각하시는듯.

에효.. 이래서 국민들이 아파트 선호를 하죠.. 빌라에 살면 주차난이 심해서 그 스트레스로 사람들도 이상하게 변하는거같아요..

신고할 필요있나요 그 여자 말 따위 무시하고 그냥 대야죠. 지정자리도 아니고요, 사람이나 차에 해코지하면 경찰불러서 콩밥드시게 해 주시고요

그냥 바보처럼 웃으면서 살포시 양보해요

배째라고 팬티만입고 누워버려요ᆢ ㅎ

저도 옆빌라 할배가 차빼라고 자기땅이라길래 땅문서 가져오라했더니 감감무소식ㅋ

그거 신고대상이라고 뉴스나오던데 저희쪽도 아주머니가 자주 그러세요. 경비아저씨한텐 말해도 힘이없었어요;; 저번엔 주차칸에 의자갖다놓고 앉아계시던데 아들도 못대게 대충 차 대놓고 한숨자다가 아주머니 비키면 대고 올라올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