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50분경 부평4동 성우빌라 앞에서 사고날뻔한 오토바이 기사님...
아까 집앞에서 차타고 나가려고할때 너무 갑자기 일어난일이라 저도 경황이 없었습니다...다행히 사고는없었지만 죄송하다고 살피고 먼저 물어봤어야했는데 저도 너무 당황해서 말씀못드린점에 사과드리고싶습니다~ 안경쓰시고 마르신 기사님분같았는데 혹시 이글을 보시고 댓글달아주시면 꼭 다시 만나서 제가 커피라도한잔사드리고 죄송하다고 사과드리고싶어요... 더운데 고생하시는 다른 기사님분들도 힘내시고 너무 죄송해서 글 남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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