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이 이렇게 힘드나요?..
제가 지금 일양택배회사에서 배송일을하는데요 cj대한통운회사에 자리가 나와서 일양회사에 이직하겠다고 얘기했거든요 그럼 당연히 사람구할수있는 시간 주는건 당연하거니 제가 한달드리겠다고 얘기했죠 엊그제 7월12일날 얘기했으니깐요 근데 점장님은 그건 안된다 9월30일까지 해줘라.. 이게 맞는건가요? 자기말로는 10월달이 명절이라 사람구하는게 쉽지않을텐데 우선 9월30일까지 해주는걸로하고 사람이 안들어오면 조금더 해줘도된다 이건 제가 cj이로 가지못하게 막는거밖에 안되는거아닌가요? 무슨 사람구하는 시간을 2달씩이나 요구하는데가 어딨는지.. 그래서 제가 말했죠 저는 cj로 이직할사람입니다 누가 2달씩이나 사람안구하고 기다려줄 회사가 어딨겠냐고 그건 너무 늦다하니깐 너는 왜 너만 생각하냐 자기도 생각해줘야지 사람을 구해야 보내줄꺼아니냐 넌 아직 여기소속이니 여기법에 따라라..진짜 어이가없었음 9월30일이면 당연히 cj쪽도 사람구할텐데 따지고보면 cj로 가지말고 그냥여기서 계속일해 이말밖에 안되는말인데 사람만 구하면 좀 더 빨리 나올수있을듯한데..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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