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열차구간정보오류 해결
이거 어떻게 해결하나요? 단체로 끊으려는데 자꾸 이게 떠요ㅠㅠ
작전서운동·고민/사연·이거 어떻게 해결하나요? 단체로 끊으려는데 자꾸 이게 떠요ㅠㅠ
작전서운동·고민/사연·1.계산-계양-김포공항역-신논현-판교=110분소요. 2.판교ktx-문경=90분소요. 답이 안나와요 ㅠㅠ 상행 올라갑니다
계산2동·취미·내일부터 추석 기차표 예매가 시작됩니다!! 📌 선착순 예매라서 금방 매진되는데 예매성공확률 높이는 꿀팁 알려드릴게요 제 주변 지인들도 전부 이 방법으로 성공했습니다!!! 👉🏻 https://m.site.naver.com/1si4t #추석 #추석기차표 #추석KTX
중동·일반·용산역vs광명역 접근성,가는 시간, 사람 붐빔 고려하면 어디가 더 낫나요
상3동·일반·돌아오는길 광명역이나 용산역에서 함께 택시타시거나 역에 주차해두시고 자차로 돌아오시는분계시면 일정금액부담하고 함께 하고싶은데 혹시 계실까요?
부평동·동네친구·계산동·일반·
어제는 소꿉친구찾아 참배하고 xpo과학공원갔다가 ktx 265km로 귀향햇네요
계산2동·취미·기억난다 2-3년전 시간내어 한번쯤 가보고 싶은 목조건물의 최고백미 ktx영주-렌트ray-부석사 무량수전! 기억속의 흐린 최고의 좋은추억
계산2동·일반·계산 홈 고고씽 바다바람 쥑임당
계산동·일반·다녀왔어요
계산3동·반려동물·서울역<ktx>-동대구<누리로>-강릉<ktx>-서울역. 꼬박 기차만 9시간 탔네요
계산2동·취미·가져가자니 혹시 주차공간이 없을까봐 걱정되서 지하철 타려는데 혹시 부평 구청역에서 광명역가는 버스 있나요? 늦어서 집에서 06시 20분에는 나가야될거 같은데 좀 빠른길은 없나 해서요
작전1동·생활/편의·병방동·일반·
저는 상관없지만, 당근님들께 유용할수도 있을것 같아서.. ^^ 그럼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위드코로나에서 단계가 격상된다는 말이 있어요~ 모두 건강 유의하세요~~!
삼산2동·일반·제가 분리불안이 있어요 ㅋㅋ 떼놓고 갈수가~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상3동·반려동물·부개동·생활/편의·
오전 7시 전 코레일 시계 켜놓고 컴퓨터 코레일 홈피 접속후, 맴버쉽 번호 자동로그인 설정, 코레일 시간으로 59초 후 바로 눌렀지만 대기자 7700명대 ㅠㅠ 시간이 되어 조금씩 대기자 줄고 드디어 17분경 접속 후다닥 하행 예약 ㅎㅎ 하지만 조금 버벅 거려 상행선은 시간 초과로 실패 ㅠㅠ 포기하고 출근길 모바일로 접속 시도 7000대 대기자 였지만 10여분 지나니 접속 되었지만, 벌써 이른시간, 그나마도 다른 시간대에비해 긴 시간 소요 되는 표만 남아서 겨우 예약 성공 했습니다. 힘드네요 ㅎㅎ
부평동·일반·아시는분..!
검암경서동·생활/편의·옛날에 ktx 타고 부산간 기억이 있어서...
검암동·일반·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 백반집에 간다면 부천에선 아마도 칠연식당을 빼놓을수 없어요 이곳의 시간은 1980년에 멈추어져있어요 그래서 식당이에요 진짜 식당요 콩비지 전골의 담백함, 청국장의 구수함 뚝배기 제육의 화끈한맛, 시골의 맛 된장찌개 이집의 시그니처 메뉴인 삼겹살까지 옛날방식 그대로 나오죠 더우기 거를타선이 없는 깔끔한 반찬들은 거의 한식대첩 그자체에요 속까지 확풀리는 동태탕, 재료들이 꽉차버린 부대찌개, 기본에 충실한 콩국수도 옛날의 맛 그대로 지키고 있어요 백반가격도 요즘 물가를 감안하면 괜찮고 1인분만 시켜도 큰 양푼에 찌개까지 제대로 주시니 뭐라 할말이 없이 만족해요 메뉴가격들도 그래서 전체적으로 착해요 삼겹살은 서울의 경우 1인분에 180, 150, 120 이렇게 그램수 장난을 치지만 이집은 옛날부터 정량 200그램을 그대로 붙박이 해놓은 정통집 이에요 물론 반찬도 잘나오니 재료 장난치는 중상동 프랜차이즈 고깃집은 이곳에 명함내밀면 서비쓰로 싸다구를 그냥 ~~~~~~~~~~~~~~ 자 타임머신타고 1980년대 백반집의 진면목을 한번 느껴보세요 아주 짜릿할거에요 👉 환장하게 맛있는 극강의 김치맛이 먼지 드셔보신분들은 아시쥬? 특히 삼겹살에 그냥 투척하는 순간 극강에서 극락까지 KTX지유 입은 미쳐버리고 식도는 발광하며 위는 요동쳐유 그냥 가는거여유~~~~쭉이유
중1동·맛집·이번주에 당일치기로 한번 가려는데 자차 ktx 버스 셋중에 보통 어느걸 선호하시나요?
심곡동·일반·Ktx 타고 어디로 갈건가요? 맞춰 보세요
계산2동·일반·혼자 8월 중순쯤 바다 보고 겸사겸사 1박 하려고 하는데 국내 갈만한 여행지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30대 남자입니다.
산곡1동·일반·위경련을 동반한 위염,많이들 겪어 보셨죠 그런데 위염이 아닐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저는 15년 전부터 위염을 달고 살았어요. 그런데 대한민국에 직장 생활 하고 주부 생활 하고 스트레스 받고 식습관 안 좋고 이런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아니겠어요. 위병 하나쯤은 대부분 겪을셨을 거고 겪고 있으실 거예요. 저도 만성으로 위가 계속 안 좋아서 위 약을 먹었던 적도 많구요. 그런데 6년 전에 위경련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3일에 한번씩 계속 생기더라구요. 명치 부터 등까지 꼬이는 심한 통증이 계속 나타나서 우와 이게 정말 위가 아픈 게 맞는 걸까 하다가 응급실에 실려 간 게 한 달에 세 번이 넘었어요. 응급실에서 처치 해줄 수 있는 거라고는 경련을 없애 주는 수액과 진통제 뿐이었죠. 그리고 병원 나와서 그 다음날 내과에 가서 자연스럽게 위장 약을 지어 먹고 그런게 반복대곤 했었어요. 그런데 그 6년 전에는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아파도 이만큼 아파도 되나 싶어서 동네 내과 말고 응급실 말고 이 차병원을 갔습니다. 스마땡병원으로 갔어요. 그런데 거기 내과 선생님이 응급실을 그 정도 갔을 정도라면 담낭이 문제가 아닌가 의심 된다고 초음파를 찍어 보자고 했습니다.원래라면 CT를 찍는 게 정확한데 완전 공복 상태가 아니어서 초음파를 찍었어요. 그리고 초음파 실로 가서 초음파 봐주시는 선생님이 제 배에 초음파 기계를 딱 올려놓고 바로 하시는 말씀!! “ 어머! 응급 수술 하셔야겠는데요!” 이게 무슨…? 제가 그토록 아팠던 이유는 위가 아니라 담낭 흔히 우리 쓸개라고 알고 있는 담낭에 담석이 잔뜩 있었던 거예요. 그 자리에서 바로 긴급 수술 소견서 써 주시고,본가와 가까운 울산대병원으로 수술 할 병원을 정하고 병원끼리 서로 연락해서 미리 수술 준비를 다 마친 상태에서 저는 몰핀 진통제 맞고 KTX 타고 내려 가자마자 바로 수술했습니다. 수술 결과 담낭 안에서 담석이 소주잔 2/3 만큼 나왔더라구요. 허…복강경으로 수술 했고 수술 비용은 그때 당시 280만원 정도 나왔어요. 3일 반나절 입원했구요. 그래서 절대 위 통증을 그냥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그때 알았죠. 그런데 6년 후 같은 통증이 나타나는 이건 나흘 전 이야기입니다. 통증은 주로 새벽 시간에 오는데요, 한번 아파 봤던 몸인지라 느낌이 똑같더라구요 아니 나는 담낭을 제거 해 버렸는데 왜 똑같이 아프지? 의구심이 잔뜩 들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똑같이 아팠어요 이 통증이 주로 밤에 찾아와서 30분 에서 길면 6시간 까지 아프다가 사라져요. 명치통증과 명치 약간 오른쪽 상 복부와 명치를 관통하는 등 부분이 쥐어짜듯이 아픕니다. 그냥 저절로 몸이 동그랗게 말아지고 비명 소리가 절로 납니다. 새벽 내내 그렇게 통증을 느끼다가 옆에 주무시는 분은 아프다 해도 잠결이라 제대로 깨어나 지도 못하고 응급실이라도 가려면 이것저것 준비해야 되는데 통증을 견디면서 준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통증이 간다는 거를 알기 때문에 정말 눈물 콧물 다 흘리면서 통증이 사라지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통증은 사라졌고 저는 탈진해서 잠깐 잠이 들었더라구요 그런데 이상하게 그때부터 열이 펄펄 나는 거예요. 온몸에 오한이 들고 근육통이 심하게 나고 결국 남편 깨워서 119 부르라고 했어요. 병원도착해서 이것저것 묻는 거에 대답 하고 겨우겨우 입원실로 들어가고 이런 저런 검사 했더니 담낭에서 이어지는관이 하나 있는데 이게 담관이랍니다 세상에 담관에도 돌이 쌓였다네요 큰일났다 수술 해줄 의사도 없는데 어쩌나 걱정만 드는데 다행히 담관은 시술로 가능하다 하더라구요 위내시경 하듯이 그렇게 제거가 가능하더라구요 그런데 시술을 받고 나니 복통은 사라졌는데 간 수치가 높아서 고 열과 근육통이 계속 반복 되었어요 성모병원의 쓰레기 같은 침대에서 버티자니 정말 미치겠다라구요 결국 의사 선생님을 설득 하고 설득 하고 또 설득해서 조기 퇴원하였습니다. 사실 저는 뇌 병변 장애인 이라 온몸이 원래 안아픈데가 없었어요 다리가 불편하니까 다른 근육을 많이 써서 딱딱한 침대에서 자면 잠을 잘 수가 없었거든요.그야말로 침대 가고 문기 구였달까요! 아무튼 제가 이렇게 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만성 위통 통증을 겪고 계시는 분들! 위가 아픈 게 아닐 수도 있으니 꼭 병원에서 검진 받고 제대로 된 치료를 받아 보시면 어떨까 하는 의도에서 썼습니다 저처럼 응급실 뺑뺑이 돌지 마시고 병원투어 하지 마시고 한번쯤은 검사해 보세요 모바일로 쓰고 자동완성이 자꾸 나와서 이상한 단어들이 보이면 그냥 그런가보다 해주세요 ㅎㅎ
중4동·병원/약국·계절마다 떠나고 싶은 충동이 생기면 발길닿는 대로 움직이는 것에 망설임이 없는데요. 산과 바다, 강과 들판, 계곡과 슾으로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지요 이번에는 님녘의 봄바다를 기억속에 담고 싶어 전남 여수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혼자 기차여행을 다녀왔어요. 목적지를 알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의 기다림과 설레임이 머무는 기차역에서 유난히 시선을 끌어당기는 풍경을 만났지요. 대합실 한쪽 의자에 몸을 의지해서 탑승 시간 안내판을 뚫어져라 바라보는 노부부, 손자손녀의 부축을 받으며 굽은 허리를 지팡이 삼아 느릿느릿 발걸음을 옮기시는 어르신, 중년의 부부 손을 잡고 승강장으로 내려가시는 할머니의 야윈 어깨 저편에 머지앐은 시긴의 #나#를 보았어요. 길이를 알 수 없는 레일같은 인생을 우리가 기차처럼 덜컹덜컹 지나 왔으니, 지금 여기에 서 있는 것이고, 앞으로도 레일 위에 펼쳐 질 또다른 삶을 따라가겠지요. 승차역에서 종착역까지 가기 위해서는 기차와 레일, 승무원, 승객 모두 한몸처럼 움직여야 하고,, 어느 것 한가지라도 문제가 발생하면 목적지까지 가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요. 자신의 목적지에 도착하면 약속처럼 내리고, 또다른 승객들이 다음 목적지를 향해 오르니, 승객이 내리지 않거나 타지 않는 기차역은 없었어요. 내 옆자리에 빈자리가 생겼다는 것은 내린(떠난) 사람이 있다는 것이고, 그 자리는 바로 또다른 사람으로 채워졌어요. 우리가 인생 종착역에 언제 도착할지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요. 그저 부지런히 달려 갈 뿐! 반대편 레일위로 쏜살같이 지나가는.기차 뒷꽁무니를 오랫동안 눈에 담았어요. 나도 언젠가는 저 기차처럼 누군가에게서 잊혀지겠구나! 싶더라구요.
산곡1동·일반·평일 ktx이용시 할인 혜택 있습니다
산곡동·일반·오늘 가볼까 하는데 어디가 좋을지 추천 받고 싶어요!
계산동·일반·부평시장역앞 한라비발로 이사왔는데저희주차장에는탑차가들어가질못해주차할곳이없어요..주차저렴하게할곳아시는분도움좀주세요.
부평4동·일반·1시간 이상 기다림 다른 교통수단이 더빠름
부평2동·생활/편의·지난 목요일 밤 기차였지만 태풍 카눈으로 토요일 낮에 부산 내려갔다 오늘 새벽 첫KTX로 왔습니다. 우선은 부산 가야동 작은 누님 아파트에 들러 매형도 뵙고 소고기를 구워 바로 저녁식사를 하고 임플란트 끝낸 이야기 등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다만 제 생활 패턴이 새벽에 깨어있어 넷플릭스 중국드라마 본다고 누나가 잠을 설치신 것 같아 못내 미안했답니다. 일요일 아침엔 모처럼 쉬시는 매형이 사오신 맥모닝 세트를 먹고는 인사드린 후, 구포 큰누님이 근 20여년째 운영하고 계신 법당으로 갔고, 배려해주신 제육덮밥도 잘 먹고 헤어커트도 잘 하고, 언제나 그랬듯 묵묵히 현재에 충실하며 지내라는 조언도 잘 받았답니다. 오후엔 07-08년도에 해운대 신도시 텝스 영어전문학원에서 같이 근무했던 형님뻘이지만 늘 겸손하셨던 백선생님을 근 십여년만에 만나 같이 해운대 바닷가를 거닐다가 거기 맥도날드에도 앉아있다가 하며 지난 추억들을 많이 나눴습니다. 그 때 그 시절 영어전문학원은 내 나온후 얼마지나지 않아 없어졌고 백선생님은 학생들 지도 죽 하시다가 코로나의 영향이 커 그만두고 다른 알바 일을 2년째 하고 있다 하였습니다. 이번 부산 여행은 늘 일만하다 오랜만에 가족의 정과 옛 동료샘과의 공통된 추억을 느낀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태풍 등 여러가지 변수들로 촉박했던 일정상 뵙지 못했던 분들에겐 이렇게 후기로나마 인사를 드립니다. 남은 여름 슬기롭게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부평2동·일반·혹시요 ktx타고 대구 좀 가려는데요 강아지는 어떻게 데리고 갈수있는지 아시는분 정보 돔 부탁드립니다
상3동·반려동물·비행기표 또는 ktx srt 구할방법이 있을까요 ㅠㅠ 급하게 출장 가야할일이 생겨서 오늘 반듯이 가야 하는데 표가 없네요 ㅠㅠ
작전서운동·일반·안녕하세요 ktx 타러 광명역 가려는데, 20인치 (기내용 캐리어) 들고 광역버스 3001번, G8808번 탈수 있나요? 큰캐리어는 들고타면 안되는 것 아는데 작은캐리어는 기사님마다 다르다구 하는것같기두 하구.. 경험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동·일반·인천에서 부산까지 왕복으로 다녀올수 있을까요 걱정이 되서요 차가 작아서 가다가 멈추지는 않겠죠 ㅠㅠ 캐S퍼 차주분들 답변 부탁합니다
부평5동·일반·KTX 이동중인데 카톡 전송 안되네요.
중동·일반·4면 다 막힌 케이지에 애기 2키로도 안 되는데 혹시나 안 될까 걱정이 돼서 글 적어보아요,, 인천 터미널에서 반려동물 데리고 버스 타신 분 괜찮았는지 알려주세요..!!
부평동·반려동물·어디로 가야 할까요?? 서울역이 워낙 넓어서 아무데나 찍고 가면 못만날 것 같은데… KTX 내리는데서 나오기 편한 장소 좀 알려주세요…ㅠㅠㅠㅠ
검암경서동·일반·소풍터미널에서 가는 시외버스중에 부산가는거 (이왕이면 해운대) 를 찾고있는데 홈페이지나 어플에다가 검색하는데 안나오네요 아예 없는건지 혹시 타보신분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1동·생활/편의·고달퍼지만 떠나는 당신은? 여기는 어딜까요?
계산동·일반·계산3동·일반·
대략적인 택시요금 얼마 일까요~~^^ 아시는분 종보좀 주세요~(미리감사)
중동·일반·KTX 나 국내선 비행기 타고 국내 여행을 다녀보려 합니다. 현지 도착해서 이동할때 이용할만게 뭐가 효율적인가요? 렌트카(쏘*. 그린* ...) 또는 택시? 지방 소도시에도 공유카 활성화되있나요?
당하동·일반·장거리운전은 너무하기싫고 ㅠㅠ 대중교통은 소풍에서 강릉버스터미널 삼척솔비치까지 쏘카 올때는 버스시간이 어정쩡해서 강릉KTX -서울역 지하철 집 시간은 자차 3시간30분 나머진 4시간정도 아님 덜힘들게 가는방법? 어떻게 가는게 좋을까요?
중동·일반·'월영교(月映橋)'입니다~~🍁 안동에 가시면 들러보세요. 월영정(月映亭)에두 앉아보시구여~🏡 '달이 비치는 다리'라는 뜻이겠죠~!! 월영교가 긴편인데 쭉 걸으니 좋드라구여~~🌉 경치두 넘 좋구여🍂🍃🍁 안동찜닭두 드시구요~🍗🍗🍻
용종동·동네풍경·ㅠ 드라이브가고시프내
중4동·일반·출퇴근 7호선으로 하고 있는데 회사에서 올때는 앉아서 못오니 넘 피곤한데 ***-****-****등 아침에 많이 밀리나요??? 소요시간 얼마나 걸릴까용
부평동·동네친구·기차에서 내려서 어디로 가서 타야 할까요?ㅜㅜ 밤 12시 넘어서 내릴건데 택시가 대기하고 있는지 아님 카카오택시를 불러야 할지.. 아시는 분 계시나용?
중1동·생활/편의·당일 받아볼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이 없을까요? 퀵하고 터미널 택배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추가설명입니다. 목요일에 지인들과 먹으려고 나주에 있는 도축장에 이미 주문을 했는데 수요일밤에나 도축이 끝나서 목요일에 택배를 보낸다고하여 방법을 찾는중입니다. 취소는 힘든 상황입니다.
가정2동·생활/편의·좀 조용한 곳 추천해주세요. 광주나 전주같은 유명하고 관광지말고 다른곳 아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운전 못 해서 기차타고 갈수있는 아니면 고속버스타고 갈수있는 곳 추천해주세요. 맛집이나 지내신곳중 괜찮았던 숙박시설도 추천해주세요. 침구류가 안 가려우면 좋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날이 너무 추워요.
부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