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능 점심은 짜파구리에요
다들 밥은 드셨나요?
역삼동·취미·다들 밥은 드셨나요?
역삼동·취미·안녕하세요! 올가을 결혼 앞두고 몸 좀 만들려고 하는데요ㅎㅎ 정장 맞췄는데 옆구리살 때문에 핏이 별로라 지방분해주사 잘하는데 알아보고 있어요 운동도 하는데 여긴 진짜 안 빠지네요ㅋㅋ 주사 생각중인데 효과 괜찮은 곳 아시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개포3동·미용·존맛탱구리 매운갈비찜에 폭탄치즈 옴뇸뇸 흡입가능한곳 소개해요! ! 진쨔 너므맛이써.... 짱짱 매운맛으로 스트레스 해소 가즈앗😣❤️🔥❤️🔥❤️🔥❤️🔥❤️🔥
역삼동·맛집·점심먹고 당떨어져서 음료시킬려는데 맛있는 카페 추천해주세요~!
논현동·맛집·안녕하세요, 사진 엄지에 낀 옥돌+구리 반지 찾습니다ㅠ 세컨브레스 카페 내부나 주변 양재천 쪽에서 잃어버린 것 같아요.. 소중한 추억이 담긴 반지라 혹시 주우신 분이나 보신 분은 꼭 연락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양재동·분실/실종·모발을 검사하여 내몸에 영양소 독소를 알아 보았어요~~ 독소로는 수은이 많다고~~ 영양소는 구리 칼륨이 과잉이라서 그에따르는 질병문제들~~ 나름 잘 챙긴다고 챙기는데 아예 모르는 영양소로 빈곳도 많고~~ 아는게 병이라고 또 어떻게 챙겨야 하는지 궁금해서 잘 아시는분들 조언 부탁 드려요
서초동·병원/약국·ㅋㅋㅠㅠ 강남쪽에 꽤 오래 살았는데 아는 맛집이 많이 없어요,,,
서초2동·맛집·막 빨길래 봤더니 피가 살짝 터진것 같더라구요ㅜㅜ 뭘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서초동·일반·한강둔치에 있는 구리한강리그 토요루키 뛰고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경력좀 있으시거나 운동신경 있으신분 모시고 싶습니다 투,포수 가능하신분 간절히 찾고 있습니다 20~40대까지 골고루 분포되어있어 잘 어울리고 분위기 좋습니다 관심있으신분 지원해주세요~^^
논현동·운동·차알못에 초보운전이라 ㅜㅜ 어디서 수리해야하고 수리비는 얼마나 나오는지 너무 막막합니다.. 도와주세요 차량은 벤츠 구형 E클래스이고 벤츠 정비소에 가야하나요 아니면 이정도는 근처 수리센터가서 도색? 하면되나용.. 심하게 긁혀서 안에 구리색 판이 보이는데 이정도면 교체해야하나요 ㅜ 수리비 몇백나올까요 ㅠㅠㅠ 무서워요
도곡1동·일반·지하에서 연습실을 운영중인데, 특정 방에서 약간 화장실 냄새가 나더니, 에어컨 ( 구리관 ) / 에어컨 실외기 / 누리 동 주석 으로된 물건들이 검은색으로 녹이(?) 발생합니다. 지금 여러가지 알아봤지만 정확한 원인을 찾기 어려워 해결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에어컨 수리비가 계속 나가고 연습실도 대여를 못하고 있네요 😢 정화조 어딘가(?) 에서 메탄가스 혹은 황하수소(?) 같은거 때문이라는 추정(?) 밖에 못하겠네요. 이거 해결해주실 수 있는 전문가 분 계실까요?!?
논현동·고민/사연·신규 오픈했다는 하이마트 다녀왔습니다~! 오픈빨로 혜택 빵빵하게 챙겨주더라구요. 브랜드별로 많이 구매할수록 할인,사은품등 혜택이 점점 커지는데 그러려면 여러가지 제품들 한 브랜드 딱 정해서 통일해서 구매하는게 좋더라구요. 엘지 삼성중에 엄청 고민하고 따져봤는데 결국엔 저는 삼성으로 했습니다! 가성비도 더 좋고 디자인도 아주 만족합니다. 가전 한번에 여러가지 사실려는 분들 메가스토어 오픈매장 꼭 가보세요!!!
논현동·생활/편의·느낌이 한 일주일 전부터 들기 시작했는데 요런 증상은 무슨 병원 가서 진료봐야 할까요?ㅜㅜ 감기 요런거 말구 이런 특별한? 증상 들면 이제 겁부터 나네요 ㅜㅜ 반포1동 쪽으로 진료 볼수있는 병원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ㅜㅜ 교대쪽도 괜찮아요!
반포1동·병원/약국·BHC마초킹 좀 맵네요 ㅋ
논현동·일반·한강둔치에 있는 구리한강리그 뛸 예정이고 가급적이면 경력좀 있으시거나 운동신경 있으신분 모시고 싶습니다 20~40대까지 골고루 분포되어있어 잘 어울리고 분위기 좋습니다 관심있으신분 지원해주세요~^^
논현동·운동·기존 수냉쿨러 떼어내고 새로운 수냉쿨러 서멀 구리 발라서 붙여주실 분이요!!
서초1동·일반·파는데 있나요?
방배동·맛집·방배2동·맛집·
거주자 주차 구역에 지정차량 아니면 주차 하지 마세요 잠깐 세울수도 있지 하는 분들 많은데 다 단속 됩니다 동작구에도 단속 차량위 카메라 설치된 차량이 생겨서 사용자가 신고 안해도 단속 됩니다 단속 되고 주차위반 고지서 받고 사용자 한테 욕하고 협박하는 놈들 있는데 요즘 CCTV다 있고 블박도 있고 블박에 음성 녹음도 다 됩니다 그리고 거주자 사용자가 차빼달라고 하는게 무슨 잘못한게 있습니까? 🚬 피면서 슬렁슬렁 와서 사과한마디 없이 차빼면 그만이지 하고 가는데 본인들은 한번이겠지만 사용자는 그렇게 하는 사람이 몇명이겠냐고요 70대인 아버지가 차빼달라고 하면 나와서 시비거는 놈들 있는데 정말 웃기죠 제가 바로 나가면 아버지가 싸가지 없게 말해서 그런거라고 하는 놈들 블박 보면 다 나옴니다 예전에는 그러려니 하고 그냥 보냈는데 이제는 바로 신고 합니다 행동 음성 모두 녹화 녹음이 되는 시대라 모든 혐의 인정되는 시대 입니다 괜히 객기 부리다가 벌금 나옴니다 더 웃긴건 바로 뺄수 있는 곳에 사는 사람들도 아닌 놈들이 대부분 입니다 5분안에 올수도 없는 곳에 사는 놈들 입니다 가끔 정말 웃긴 사람들은 거주자 주자구역에 주차하고 다른 곳에 왔다는 사람도 있고 술마셔서 못뺀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그러면 전 바로 단속 하고 견인조치 신청 합니다 그럼 다음날 차가지러 왔다가 본인차 없는거 보고 좌절하는 모습 가관 입니다 CCTV설치 해서 볼수 있습니다 과태료 고지서 정도 내면 된다고 착각 하시는 놈들 계시는데 견인되고 후회하지 마세요 과태료 이상 입니다 견인차 찾는곳 아주 외진데 있어서 택시타고 가야하고 견인비용 보관소 비용 바로 납부해야 차 찾을수 있습니다 어느 미친분이 아부지 차 타이어 옆구리를 칼로 찔러서 터트렸던 적이 있습니다 알고보니 그전에 아버지 자리에 주차했다가 단속되서 보복으로 그랬다고 합니다 먼거리지만 CCTV가 있어서 대상을 특정 할수 있었고 그놈 실형살았습니다 그사건 때문에 집 옥상에 주차자리 잘 보이게 좋은 카메라로 설치해두었고 그게 아니더라도 요즘 신축 건물들은 무조건 CCTV 설치되 있습니다 차량에 블박 기본으로 다 있어서 어설픈 행동 했다가 영상 다 찍혀요 교묘한 놈들이 행동 찍힐까봐 얌전하게 욕하는 놈들도 있는데 요즘 블박 성능 좋아서 차밖에 음성 녹음 다 됩니다 제발 멍청한 짓들 하지마세요 힘없는 노인들 한테만 그러지 말고 덩치있는 사람 한테 해봐요 아니 진심 급하면 주차 할수 있죠 근데 바로 뺄수 있는 거리에 있는 사람이거나 짧게 주차하는 경우 그리고 남의 자리에 주차 했으면 핸드폰은 손에 쥐고 있고요 죄송하다고 사과 한마디는 하세요 잘한게 아니니까 그럴수도 있지가 아니예요 정신 좀 차리고 살아요 그것 또 한 피해주는 행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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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일반·우리 다같이 친구해요 정보공유 친목도모 혼밥 혼커피 친구만들기https://open.kakao.com/o/gK7ZMWEh 오픈카톡방 입장 #압로 #라운지#파티#친목#소개팅#사진맛집#압구정바 #압구정핫플 #도산공원맛집 #도산공원 #클래식 #감성 #데이트코스 #압구정데이트 #분위기맛집 #도산공원핫플 #압구정 #프라이빗 #압구리 #맛집 #혼밥
신사동·동네친구·■ 시인 윤동주 (尹東柱 1917년 12월30일∼1945년 2월16일) ****************************** 시인. 독립운동가 1917. 12. 30 북간도 명동촌(明東村-지금의 지린 성 옌볜 조선족 자치주 룽징시 지산진) 출생. 평양 숭실중학교를 다니다가 1936년 숭실중학교가 신사참배 거 부로 폐교 당하자 용정(龍井)으로 돌아가 광명중학교 4학년에 편 입했으며, 1934년 천주교 만주·연길 교구에서 창간한 용정본당 (龍井本堂) 탈시오소년회에서 발행하던 <탈시오회지>가〈가톨릭소년>으로 이름이 바꾸고 연길교구의 어린이잡지로 만들었는데( 발행인은 아펠만(Appelmann) 신부, 주간은 김구정(金九鼎), 평론가 서상렬, 화가 구본웅, 교육자 장내원 등이 편집에 참여했다. (이후 일본에서 만든 <빛>이란 어린이 잡지를 무료로 배포함에 - <가톨릭소년>을 견제하기 위해- 따라 재정적으로 어려워지고, 일본을 선전하는 글을 실으라는 등의 일제의 압력과 탄압과 1940년에 폐간 된다.) 1936년 윤동주 시인은, 尹童柱라는 필명으로 <가톨릭소년>지에 동시 <병아리>를 발표했다. 1941년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할 때, 졸업기념으로 19편의 자작시를 모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출판하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자필시집 3부를 만들어 은사 이양하와 후배 정병욱에게 1부씩 주고 자신이 1부를 가졌다. 1942년 일본 입교대(立敎大) 입학 후 동지사(同志社)대학 영문학과 전학중 방학을 맞아 귀국 하려던 중 사상불온, 독립운동, 비일본시민, 서구사상 농후 등의 치안유지법 위반이란 죄목으로 체포 되어 후쿠오카 형무소(福岡刑務所)에 투옥 구금됨. 이는 1943년 한국 학생 대표들이 중국 장개석(張介石) 총통과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을 만나러 가던 도중에 체포된 사건이 있었는데,(이 사건은 조선 독립을 도와 달라는 탄원을 하러 가는 길이었다.) 이 사건이 터지자 일경(日警)은 한국 학생들을 마구잡이로 잡아들였고, 특히 공부 깨나 한다는 학생은 무조건 잡아갔다. 이에 공부밖에 모르는 윤동주 시인이 여기에 휘말린 것이라 한다. 감옥에 수감중 광복을 6개월 앞두고 1945년 2월 16일 오전 3시 36분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원인불명 사안으로 옥사하였다.(생체실험 마르타가 되어 사망했다는 미확인 주장도 있다.) 당시 시신은 가족들에게 인도되어 그 해 3월 장례식을 치룬 후 간도 유해는 용정의 동산교회 묘지에 묻혔다. 1948년 1월, 윤동주의 유작 31편과 정지용의 서문으로 이루어진 유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정음사에서 간행되었다. 1968년에 모교인 연세대학교 교정에 시비가 세워졌다. 1985년 월간문학사에서 윤동주문학상을 제정해 시상하고 있다. 1990년 8월 15일에 건국공로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저서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유고시집(1948년의 초간본은 31편이 수록되었으나, 유족들이 보관하고 있던 시를 추가하여 1976년 3판에서는 모두 116편이 실림) ****************************** 9월이다. 이제 가을이 문턱에 와 있다. 태풍과 폭우로 농심과 어심이 타고 있으며 물가가 우리들의 삶을 더 힘들게 하고 있다. 그래도 가을이면 손에 책 한권은 들고 여유로움을 갖어보는 차원에서 우리민족의 암흑기에 우리들 가슴에 별이 된 윤동주 시인의 작품을 소개한다. 이 작품은 학창 시절 누구나 좋아하고 음미했던 작품이며..또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에 바람이 스치운다./ - <서시> 전문 - 이 작품 못지않게 인구에 회자하는 작품이다. 윤동주 시인이 직접 기록한 작품 연보에 따르면, 고향인 용정(龍井)을 떠나 서울에서 연희전문학교 문과를 다니던 1941년 11월 5일에 씌어진 작품으로. 공간적 배경으로는 떠나온 고향과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노래한 시이며 시간적 배경은 가을밤이다. 윤 시인은 쓸쓸하고 고적한 가을밤에 별을 헤아리며 자신을 되돌아보는 자아성찰을 하고 있다. 이 작품의 핵심적인 이미지는 '별'이다. 별은 언제나 우리에게 순수나 동경, 이상과 같은 의미로 다가온다. 그러나, 현실은 식민지적 상황으로 인한 실향의 세계이다. 그래서 시인은 이런 현실을 절감하면서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부끄러운 내 이름자를 <흙으로 덮어 버리>고 그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것이다. 여기서 시인의 고뇌에 찬 자아성찰이 부끄러움의 정서를 통하여 나타난다. 이 작품에서 눈에 띄는 형식적 특징으로는 5연의 산문율을 들 수 있다. 짧게 이어지던 시행이 갑자기 이 부분에 이르러 산문형식으로 바뀌는 것은 차분하던 시의 호흡이 갑자기 빨라짐을 의미하는데., 이것은 과거의 추억이 시인의 기억 속에서 주마등같이 빠르게 스쳐 지나가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한 작자의 의도 된 구성으로 보여진다. 윤동주 시인의 삶을 보면 27세의 짧은 나이로 옥사한 그는 참으로 여한이 많은 일생을 산 인물이다. 생존시에 <시인> 이라 불리지도 못했고, 그 당시 20대가 가정을 꾸리던 장가를 한 번도 못 가 보았다 한다. 또한 교류가 없어 같이 활동하던 동인도 없다.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하는> 윤동주 시인의 맑디맑은 정신은 유학을 위해 잠시나마 창씨개명을 한 것을 무척이나 후회하며 지냈고, 훗날 <참회록>이란 작품에서 자신의 심경을 잘 나타나고 있다. <파란 녹이 낀 구리 거울 속에/내 얼굴이 남아 있는 것은/어느 왕조의 유물이기에/이다지도 욕될까//...//밤이면 밤마다 나의 거울을/손바닥으로 발바닥으로 닦아 보자.//그러면 어느 운석(隕石) 밑으로 홀로 걸어가는/슬픈 사람의 뒷모양이/거울 속에 나타나온다.>- 참회록 중에서 2009년 7월11일 서울시는 윤동주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인왕산자락 청운공원에 <시인의 언덕>을 조성하고 이곳에 <서시>를 비롯한 시비를 건립하였다. 이곳에 이 가을이 가기 전에 이 가을을 즐기는 연인들은 꼭 한번 들러보기를 권한다, 윤동주 시인이 연희전문학교시절 거닐면서 시상을 떠올렸던 이 길을 말이다. 감옥에서 생체실험으로 독약 주사를 맞으며 실험용 마르타가 되어가던 윤동주 시인의 육신은 각각 하늘과 땅으로 나뉘어졌다. 그러나 그의 영혼은 대시인 되어 비로소 죽어서 우리들의 가슴에 별이 된 시인으로 돌아 온 것이다. 가을에 파란 하늘에서 그의 고독하고 외로운 삶을, 이제는 우리들 가슴에 빛나는 별이 된 시인을 그래도 한번쯤은 생각해보자. 오늘밤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반포1동·취미·옆구리쪽 간지럽더니 수포 올라오고 이젠 욱신거리고 아프네요
양재2동·병원/약국·이번 주말에 캠핑가서 석화찜 해먹고 싶은데 일요일에 가는거라 인터넷주문은 이미 늦었고 가평쪽 가는길에 시장들러 사려고 해요 가락시장은 복잡할듯하고 하남이나 구리수산시장에도 석화 지금 나왔을까요? 아님 다른데 아시면 추천해주세요😆😆
방배3동·맛집·안녕하세요 이발소 가는 스님 입니다. 초복이, 중복이도 설렁설렁 보냈는데 차마 말복이 마저 떠나 보내기에는 서운해서 고기좀 먹어 볼까 합니다만... 9시 부터 폭우성 소나기가 예보되어 있지만 장우산 옆구리에 차고 장렬하게 고기 앞으로 해 보실분?
역삼1동·맛집·대여해주실분 부탁드립니다 한복은 정갈한색에 무늬없어야하며 색이 칙칙하면 안됩니다 생활한복은 디자인이 너무 화려하거나 구리지만 않다면 괜찮고요 사이즈는 s,m입고 키155입니다 대여가격은 제안가능하지만 저는 5만원이내로 생각하고있으며 면접을 위한 대여라 더러워질일 없고요. 진짜 잠시 쓰는겁니다 댓글로 생각있으신 분들은 달아주세요
역삼동·일반·저도 서울온지 이제 한달차라 아는 곳이 별로 없어서 😂 친구 두명이랑 같이갈 곳 추천 받습니다.. 나이는 20대 중반 여자에요!! 요새 핫한데로 가고싶습니다😊
서초4동·맛집·간수치가 살짝 높아서 건강하게 먹을수 있는 보조제 없을까요? 살짝 먹는게 두렵기는 한데... 여름이다 보니 아무래도 좀 몸이 가벼운게 움직이기도 편하고 해서요 많이 움직이지 않아서 옆구리 살도 늘어난것 같고 평소보다 더 붓는것 같기도 해서요 옷입으니 옷빨도 없어지는것 같아서 ..ㅠ 속상하네요
도곡동·일반·브랜드 카페 점주로 있습니다. 이번에 원두에서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구리선 같은게 나왔습니다. 보기에는 머리카락처럼 보일 수 있지만 확실히 철로 된 물질입니다. 원두에 갈렸으면 큰일이 났을 것이고요. 이럴 때는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하네요. 담당 관리자에게 연 락하기 전에 알아야하는 정보가 있어야할지 해서 미리 조언 듣고자 글 써봅니다.
서초4동·일반·지짜 너무안잡히네여........ 압구정로데오 근처입니다 저는..... 구리시가는 당근 님 절실합니다 ㅠㅠㅠ
신사동·동네친구·있을까요? 단가도 알고싶습니다!
압구정동·생활/편의·좋을까요? 잘 안타긴 하지만 가끔 탈때 바지 쓸릴까바 신경쓰여서요~
사당제1동·일반·주차편하고 혼자 산책하기 좋은곳 추천해주세요!!^^ 해질녘쯤이나 새벽에 산책하며 조용히 운동하고 싶어요 논현역 사는데 근처 아니여도 좋아요 어차피 차로 이동할거라…
논현1동·운동·교체 방법을 헤매고 있는데 가능하신 분 연락 부탁드립니다..! 수고비도 같이 제시 부탁드려요 혹시 모르니 드릴 같은 장비 있으신 분 이였으면 좋을 것 같아요 ! ㅠ 장소 : gs강남역삼점 인근
역삼1동·이사/시공·어제 밤 11시에 잠들고 오후6시까지 퍼질러 잤습니다 아 진짜 왜그런거죠? 돈없는데 일하지말라는걸까요..
논현동·고민/사연·오늘까지 하는 코엑스 서울 일러스트코리아 다녀왔는데 작가님으로 계시더라구요!!! 너무 반 갑구 놀랍기도 하고 ㅎ 오랜만에 노래 찾아들었네요 오늘 나들이 안정해지신분들은 힌번 방문해보세요 p-120 커스텀빌리지 부스 옆 개인부스에 악구리 캐릭터로 참여중이세요!
잠원동·취미·ㅠ 이사왓는데 가스사용법을 몰라서 두달째 가스렌지 못쓰고잇네요 ㅜ 부동산에 물어봐도 ㅜ뭐라는지 모르겟고 ㅜㅜ 이거 어케여나요? ㅠ 불구리끓여먹고싶은데 ㅠㅠㅠ
서초2동·생활/편의·정가양도도 암표로 분류되나요?ㅜㅜ 콜플 22일 화요일 스탠딩 2매 정가양도해요
도곡동·일반·팀 구하고있는데 대부분 다 거리가 꽤 되네요 이쪽 동네 사시는분들은 대부분 차몰고 경기권까지 나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