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아래첫마을영농조합법인
식당이 외진 곳에 있어서 차타고 40분 걸리길래 주문 가능한 지 여쭤보려고 출발하기 전에 전화했었습니다. 가면서도 여러 번 전화했었는데 한 번을 안받으시더라구요. 라스트오더 20분 전에 도착했는데 면종류 모두 솔드아웃이라서 못 먹고 돌아왔습니다. 주변에 갈 곳도 없어서 시간만 버렸네요. 5시 30분 넘어서 가시는 분들은 전화해보시고 전화 안받으면 가지마세요. 멀리서 찾아오는 손님 배려해서 직원들이 전화는 꼭 받 아서 솔드아웃이나 라스트오더 안내해주시면 좋겠어요.
영천동·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