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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당근대학교

4050당근대학교
멤버 257게시글 999 활동
4050을 위한 70년대 80년대 생들을 주축으로 하는 마포구, 은평구, 서대문구, 일산 서울 서북권에서 취미를 중심으로 하는 친목 모임입니다. 35살~55세 분들이 서로 친목을 다지면서 취미 모임을 통해 정을 나눌수 있분들을 위한 모임으로 성인으로서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취미모임은 음악밴드, 볼링, 당구, 스크린골프, 등산, 둘레길 탐방등 회원분들의 수요가 있는경우 적극 만들고 즐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간 욕설, 비방등을 자제해 주시고 과도한 작업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간 일대일 채팅을 통해 회원이 불쾌감을 느끼는 경우 혹은 금전 문제를 일으킨 경우 강퇴 대상이 됩니다.
서울시 마포구 현석동
동네친구
40~55세

자주 모이는 장소

산이75남노량진 (이동훈)
노량진동 인증 0·

삶을 아름답게 하는 16가지 메세지



최교수



첫번째 메세지.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메세지.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세번째 메세지.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네번째 메세지.

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다. 

영광이 있는 곳엔 틀림없이 상처가 있다. 



다섯번째 메세지.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고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 



여섯번째 메세지. 

두 도둑이 죽어 저승에 갔다. 

한 도둑은 남의 재물을 훔쳐 지옥에 갔고, 

한 도둑은 남의 슬픔을 훔쳐 천당에 갔다. 



일곱번째 메세지.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 

자신의 두 발은 땅에 있지만 머리는 벌써 높은 곳에 있다. 



여덟번째 메세지.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아홉번째 메세지. 

웃음 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열번째 메세지.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든다.



열한번째 메세지. 

느낌 없는 책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 믿으나 마나. 

진실 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 없는 사랑 하나 마나. 



열두번째 메세지.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열세번째 메세지.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이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열네번째 메세지.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열다섯번째 메세지.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즐겁다. 



마지막 메세지.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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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빙글빙글 돌아서 언제나 제자리로~~

생존신고완료💕💕

이웃들이 공감했어요
조회 22
  • 하람 (녹번/73/여/)
    녹번동·

    주는기쁨~~^^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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