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집사들의 모임
자유 게시판
- 젤리 구경🐾😺햄찌자유 게시판공감 수1댓글 수1
- 저희집냥이 두마리를소개할께요.합사성공으로.3살차이긴하지만 잘지내고있어요.^.^둘다 애교가엄청 많아요뿌꿍이자유 게시판공감 수2댓글 수4
- 아프지 말고, 소파는 덜뜯고, 행복하여라할수있을까자유 게시판공감 수2
- 야옹거리면서배웅해주고마중나오고뽀뽀도해주고,암튼언제나행복하죵.♡♡♡야옹사랑73백석자유 게시판공감 수2댓글 수18
- 감사합니다 ^^천안무림자유 게시판공감 수1댓글 수1
- 저희 로니는 애교쟁이 밀당의끝판왕 이구 토실토실 개냥이에요ㅎ 엄청지능이 높아서 제가 못따라가네요ㅎ 안녕하세요 착한로니를키우는 집사입니다^^ 천안와서 고양이 모임에 가입했어요 잘부탁 드립니다♡로니자유 게시판공감 수3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기척내면 쪼르르와서 헤드번팅 할 때 행복합니다엔시자유 게시판공감 수1
- 안녕하세요~ 잘부탁드립니당! 현재 코숏 남아 키우고 있습니당대박오디버찌자유 게시판공감 수2댓글 수2
- 반갑습니다! 가입인사 드려요똥똥이자유 게시판공감 수1
- 퇴근 후 지친 몸으로 쓰러졌는데 곁에와서 가만히 체온을 나눠줄때 힐링입니다🙂똥똥이자유 게시판공감 수1
- 부르때 쪼로록 올때요아기냥자유 게시판공감 수2
- 냥이들 더위 조심하세여🐱💛감자자유 게시판공감 수2
- 안녕하세요. 정보를 구합니다. 시골 어르신이 길냥이를 돌보 시는데 중성화를 해야한다는데.. 저또한방법을 몰라서 제가 알아보고 연락드린댔어요. 천안지역 길냥이 어떻게 중성화시키나요. 북면에 거주하시는 분이세요. 도움주세요 집사님들푸름바름마미자유 게시판공감 수3댓글 수2
- 두정동 먹자골목에서 발견한 메인 쿤(?)입니다ㅜ 겁이 조금 있지만 애교도 많아서 만져만 줘도 골골송 부르고요 29일 밤에 봤고요. 다음날에 또 그 자리에 있어서 차도 많고 오토바이도 많아서 일단 데려왔습니다... 주인분을 아시거나.. 임보가 가능하신 분 연락 주세요어니자유 게시판공감 수2댓글 수4
- 아기 고양이 임시보호해주실 분 있으실까요 사람이 근처에 와도 도망도 안 가고 계속 울기만 합니다 근처에 엄마 고양이가 있나 싶어서 한참 지켜봤는데 없는 것 같고 아기 상태도 엄마한테 보살핌 받은 것 같지가 않아서요.. 손바닥만한 아기인데 저는 노견을 키우고 있어서 데려갈 수가 없네요 임보 해주실 분 구할 수 있을까요 ㅠㅠ탈퇴 사용자자유 게시판공감 수5댓글 수1
- 우선 먼저,미미를 소개합니다 아이는 제가 중국에 살 때… 길에서 데려온 아이예요 그때가 언제였더라… 중국에 살던 어느 날, 길에서 우연히 이 아이를 마주쳤어요. 처음엔 임시 보호만 할 생각으로 데려왔는데요… 아, 어쩌죠. 이미 마음이 먼저 가버렸어요. 정이 들어 버려서, 돌려보내는 건 도저히 못 하겠더라고요.그렇게 데려온 첫날. 바닥을 보는데… 뭔가 이상하게 검은 가루 같은 게 잔뜩 깔려 있는 거예요."이게 뭐지? 설마…?” 🙀 그리고 직감적으로 외쳤죠. “악!!! 이건 혹시… 벼룩 배설물??” 진짜였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귀 속, 콧구멍, 눈곱… 보이는 구석구석마다 벼룩 군단의 흔적이 장악하고 있었습니다.온몸에 소름이 쫘악— 돋았죠. 저는 바로 뜨끈한 물을 받아, 아이를 대야에 담갔어요. 근데… 정말 놀라운 건, 이 아이. 요동도 없이 가만히 있는 거예요. 처음 해보는 목욕이었을 텐데…!더더더 놀라운 건… 벼룩들이 튀어나가지도 않고, 아래에서 위로 기어 올라오더니 귀 속이며, 얼굴 전체, 눈동자만 빼고 눈두덩이까지— 새까맣게 빼곡히 달라붙는 거예요. 도저히 떨어지질 않았어요.그때 저는, “아니야. 이 아이를 살려야 해.” 그 일념 하나로…벼룩을 맨손으로 하나하나 뜯어내기 시작했습니다.어떻게 했는지 아세요?손톱으로 눌러서 잡기도 하고,도저히 안 되면… 직접 불로 태워서 죽이기도 했어요. 결국, 마지막 한 마리까지 전멸시켰습니다. 그 작은 몸뚱이에,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두 시간 가까이 아무런 움직임도 없이 가만히 있었겠어요.새끼였거든요.그순간, “살려줘…” 작은 몸으로 그렇게 외치고 있었던 것 같아요.그저 가만히, 묵묵히… 지금 생각해보면,그때 그 장면을 사진으로 남겼다면 정말 대박이었을 텐데요.순간의 감정에 휩쓸려, 그냥 다 쏟아내고 말았네요.히힛자유 게시판공감 수3댓글 수2
- 함께 누워잘때 행복한 세냥이 집사 엄마예요히힛자유 게시판공감 수5
- 안녕하세요. 제가 엊그제 눈도 못뜨고탯줄도 아직 갖고 있는 유기묘를 보호하고ㅜ있어요. 저희집은 다견 가정이라서 고양이는 입양이 엄두가 안나서요. 아깽이 입양해주실 보호자분 없을까요? 부탁드립니다.아초맘자유 게시판공감 수4댓글 수1
- 눈꼽땜에 눈도 못뜨는 아깽이 데려다 보살펴 줬는데 지금은 아저씨가 다됬습니다 😂쇠질마스터자유 게시판공감 수7
- 안녕하세여!☺️ 전 집사 준비를 하고 있다 여기가 좋다는 소리를 들어서 가입했어요! 다들 신입 집사지만 여러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깡충이자유 게시판공감 수8
- 온양제일교회에 있는 아기고양입니다사랑의79년신방여자유 게시판공감 수4댓글 수2
- 잠잘때 바로 내 옆에서 같이 잠잘때편순이자유 게시판공감 수5
- 퇴근하고 돌아오면 우다다 하면서 맞이 해줄때윤성이v자유 게시판공감 수2
- 스트릿 출신 2살 구름이 입니다 잘부탁드려요😎무뇽자유 게시판공감 수10댓글 수2
- 안녕하세요 봉지 보이면 들어가는 6개월 치즈냥이에요 너무 귀여워서 자랑하려고 올려봅니다..ㅎㅎ츄츄자유 게시판공감 수4댓글 수2
- 우리고양이바람자유 게시판공감 수8댓글 수1
- 안녕하세요😊 곧 1년 되어가는 랙돌 집사입니다 :) 같은 동네 고양이 집사님들과 정보 공유하고 싶어 들어왔어요! 잘 부탁드립니 다ㅎㅎ해삐자유 게시판공감 수6댓글 수5
- 안녕하세요. 고양이 2마리 강아지 2마리와 함께 사는 집사입니다. 렉돌 2마리를 키우고 있어요. 고양이 관련 소통을 하고싶어서 찾아왔습니다. 반갑습니다..!뿡이나코자유 게시판공감 수5댓글 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