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리드_ReadyRead
멤버 8게시글 7 활동
2030 독서모임입니다!
단순히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한 모임으로 참가해도 좋습니다. 😊
모임원들과 대화하고 토론하면서 생각 못했던 점, 혼자선 이해할 수 없었던 부분들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위해서 모임에 참여하는 거니까요! 😆
단, 선정된 책을 최소 반 이상 읽고 가겠다, 정도의 다짐은 가진 채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모임 일시 : 월요일 오후 7시
❗️모임 장소 :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 417-15 (카페 앤드엔드)
- 빈 공간 사용으로, 음료 구매는 필수가 아닙니다!
❗️참가비는 따로 없습니다.
❗️진행 형태
[소감평] - [함께 나누고 싶은 글귀] - [주제 토론]
❗️도서 선정
모임원들의 추천으로 다음 차시 책을 선정합니다. 모두의 독서 경험 및 수준에 맞는 책을 우선적으로 고려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2동
독서/인문학
20~39세
자주 모이는 장소
앨범
멤버 8
- 완더러인후1동
- 전쭈닭20km인후2동
- 동그리평화동1가
- 초록초록만성동
일정 3
-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데이비드 이글먼종료오후 7:002/10명
-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양귀자종료오후 7:001/10명
- <프랑켄슈타인>, 메리 셸리종료오후 7:003/10명
게시글 7
- https://www.instagram.com/jj_ready_read?igsh=aHZmbXlqY2M5dGN1 모임 인스타입니다~완더러··자유 게시판
- 하루 앞당겨 진행한 정모 잘 진행했습니다! 책 다 못읽어와도 괜찮으니까요! 다음 정모 많이 참여해주세요~~ <토론주제들> 1. 강민주와 백승하는 사랑에 빠진것일까? 2. 강민주가 계획한 결말은 무엇이였을까? 3. 내가 남기라면 어떻게 행동 했을까?완더러··자유 게시판공감 수1
- <토론 주제> 1. 생명의 창조에 인류가 관여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 내가 프랑켄슈타인이였다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엘리자베스의 죽음을 막기 위해 괴물의 요구를 들어줘야 했을까 3. 프랑켄슈타인이 현대에 갖는 의미는? 과거 1900대에는 어떤의미를 가지고 있었을까? 4. 왜 ‘이성’ 피조물만 요구하는 것인지?! 외로움에 사무쳤다면 어떤 성별의 피조물이든 상관없는 것 아닌가? 5. 서로가 서로에게 괴물이 되는 모습이 지금 우리 사회 모습과 꽤 닮아있다. 이런 불협화음의 원인을 여럿 뽑아보자 6. [문장]자신이 헌신하는 학문이 사람에 대한 애정을 식게 하고, 그 어떤 것도 섞이지 않은 순수하고 단순한 즐거움을 갈구하는 마음을 파괴해 버린다면, 그 학문은 분명 부정하다고, 즉 인간의 본성에 맞지 않다고 할 수 있다. - 프랑켄슈타인의 연구처럼 오늘날 인간의 즐거움, 사람에 대한 애정에 맞지 않게 발전하고 있는 학문, 기술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7. 소설 속에 등장하는 '괴물'을 인간으로 인정할 수 있을까요? 8. 괴물을 괴물로 만든것은 창조자 프랑켄슈타인의 무책임이었는가, 괴물을 받아들이지 않은 사회였는가완더러··자유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