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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멤버 26게시글 139 활동
아직도 기짜 재테크를 하고 계십니까? 부동산 초보부터 고수까지 단계별 실전 투자 전략을 배울수있는 스터디 모임 입니다 부자들은 더 많은 돈을 벌기위해 재테크를 하지만 우린 생존을 위해 재테크 할 때입니다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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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26

  • Mori (박테크)
    대치동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오늬
    대치동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입니다
  • 나는당근
    대천4동[팥빙수2탄] 이제는 치킨먹읍시다! 고추바사삭 + 콰트로모짜치즈볼 + 콜라 1.25L 기프티콘을 보냈어요. 당신은 나에게 중요한 사람이거든요. 지금 확인해보세요. https://place.cashnote.kr/auth/sign-in/referrals?from=referralCode-WCuWfoGcMy 지금 받을 수 있는 쿠폰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어요. (*남은 수량 : 152장)
  • 삔냥
    별내동부동산 재개발 투자 관련 컨설팅 하고 있습니다 :)

게시글 139

  • 역대 최대, "지금껏 이런 개발 없었다"...개발사 한 획, 서리풀 복합개발 착공 파이낸셜뉴스] 국내 개발사에서 한 획을 긋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리풀(옛 국군정보사령부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공식 착공에 들어갔다.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조달 규모가 국내 개발사업 역사상 최대 규모로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이 가시화 된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엠디엠 그룹이 추진하는 '서리풀 복합개발' 사업이 이달초부터 정식 공사에 들어갔다. 이 프로젝트는 엠디엠이 '한국판 실리콘밸리'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초대형 개발사업이다, 우선 PF 조달 규모가 역대 최대다. 업계에 따르면 5조3000억원 규모의 본 PF 대출 계약이 마무리 됐다. 한국 부동산 PF 조달 역사상 가장 큰 규모다. 아울러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 시중은행이 대거 PF에 참여한 것도 이례적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증권사 등 제 2금융권들이 PF에 주로 참여했는데 서리풀 개발은 1금융권들이 대거 나선 것도 다른 개발 사업과 다른 점이다”고 말했다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초대형 복합시설이라는 점도 주목을 받고 있다. 사업이 마무리 되면 강남권은 물론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판 실리콘밸리'를 표방하고 있는 데 새로운 업무타운이 들어서는 점도 업계에서 주목하는 부문이다. 엠디엠 관계자는 "PF 규모 등 여러 면에서 국내 개발사에서 볼 수 없었던 프로젝트"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은 물론 강남권의 부동산 지도를 바꿀 작품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과거 국군정보사령부 용지였던 서리풀 복합시설 개발 사업 땅은 지하철 2호선 서초역 근처에 있으며 면적은 16만5511㎡다. 엠디엠그룹은 '한국판 실리콘밸리'이자 동남권을 대표하는 친환경 문화·업무 복합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공원을 제외한 약 9만4070㎡ 용지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미래 산업지구가 들어선다.. 세부적으로 보면 서리풀터널을 기준으로 북쪽 용지에는 지하 4층~지상 7층 규모의 글로벌 비즈니스 타운과 공공용지를 건설해 첨단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할 계획이다. 남쪽에는 지하 7층~지상 19층, 4개 동 규모의 업무 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을 계획 중이다. 기부채납(공공기여)을 통해 대규모 공연장과 미술관 등 복합 문화·예술 공간도 조성한다. 준공은 2030년 상반기이다.
    Mori (박테크)··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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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 토론
    Mori (박테크)··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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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7월 24일 목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아파트 ‘보유세 높이고 거래세 낮춰야 집값 안정’ → OECD 국가들의 보유세와 거래세 비율은 8 대 2, 우리는 정반대로 2 대 8이다. 보유세를 높여 비싼 집을 가진 사람이 더 많은 세금을 내는 것이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것이기도 하다. 서진형 한국부동산경영학회장 인터뷰.(문화) 2. 스위스, 치즈 창고로 쓰던 냉전 시대 벙커 8000여개 다시 군사용으로 → 러-우 전쟁 이후 유럽 각국 ‘전쟁 대비’... 140년 된 벙커까지 재활용. 독일 국민들은 자기집 지하실을 전쟁 대비용으로 수선하는 사례 늘어. 폴란드 정부는 ‘전쟁 대비 안내 책자’ 배포 추진.(경향) 3. 핏줄이 더 무섭다… 가족해체 사회 ‘패륜 살인’ 급증 → 2023년 살인사건 중 가족·친인척 피해자는 309명으로 전체 살인사건 피해자의 40%... 2021년(183명), 2022년(193명)과 비교하면 각각 60%가량 늘어난 수치. 대부분 배우자나 사촌 이내 친인척 간 사건.(국민) 4. 힘 빠진 유럽파… 홍명보號 흔들린다 → 월드컵 11개월 앞… 2회 연속 16강 진출 ‘빨간불’. 느려진 손흥민, 사우디아라비아·미국 이적설. 밀려난 이강인, 겨울 이적시장 뒤 벤치 지켜. 못뛰는 황희찬, 잦은 부상으로 입지 크게 줄어. 치열한 김민재, 센터백 탁월… 빅클럽서 러브콜. 아킬레스건 부상 최대 걸림돌.(문화) 5. ‘年 60%’ 넘는 초고금리 대부금, 이자는 물론 원금도 안 갚아도 된다 → 대부업법 시행령·감독규정 개정안 시행(7월 22일). 반사회적 불법 대부계약으로 판단, 원금과 이자 모두 갚지 않아도 된다는 것. 기존엔 20% 넘으면 이자만 안 갚아도 됐었다.(아시아경제) 6. 일본, 쌀 내주고 ‘관세 15%’로 막았다 → 미-일 관세협상, 미국은 대일본 관세를 15%로 낮추고 일본은 자동차와 트럭, 쌀, 농산물 등 개방하는 협상에 합의. 특히 미국은 일본산 자동차 관세 25%에서 12.5% 낮춰. 일본의 이같은 선택으로 한국 부담 커졌다는 평.(문화) 7. 교사 고령화가 더 발등의 불... 10년 뒤 교사 60%는 ‘50대 이상’ → 신구 조화가 없는 교단 상황에서 공교육이 사교육을 극복하는 일은 더 요원해져... 초등 교사의 경우 현재는 41~50세가 44.1%로 가장 많지만 10년 뒤엔 60.8%로 전망. 대구시 교육청 자료(국민) 8. 영화티켓 6000원 할인권, 선착순 → 문체부, 내수 진작 차원. 25일 오전 10시부터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Q) 등 홈페이지에서 준비한 450만장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 배포. 1인당 2장까지 가능.(매경) 9. 5월에도 출생아 증가... 11개월째 증가 → 통계청 ‘2025년 5월 인구동향’ 자료. 5월 출생아 2만 309명으로 지난해 5월보다 741명 증가. 3년 만에 5월 2만명 회복. 1991년부터 1995년까지 태어난 ‘2차 에코붐 세대’(베이비붐 세대의 자녀세대)가 결혼과 출산 적령기에 접어들면서 혼인 건수가 크게 늘었다는 분석.(세계) 10. 밤을 지새다(x) / 밤을 지새우다(o) → 지새다는 (꽃이) ‘피다’, 해가 ‘솟다’처럼 자동사이기 때문에 ‘밤을 지새다’는 ‘꽃을 피다’처럼 어색한 표현,.. ‘밤을 지새우다’라고 해야 한다.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김민기의 ‘아침 이슬’처럼 써야 한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Mori (박테크)··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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