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도란2(40-50대 여자만가입)
멤버 41게시글 157 활동
아이들 다키워놓고 ...
남편은 바쁘고 ...
이제좀 이것저것 할수있지만...
어디갈곳도 없고 여행갈 사람도
없는 그런 여성분들..환영합니다
친구처럼 언니처럼 동생처럼 맘 맞는
편안한 동네친구 원해요
여행도 다니면서 함께 일상을 즐겼음 해요
언제든지 모자 쓰고 만날수 있는
동네 언니 동생 만나고 싶어요
제가 외동이라..외동인분들 대환영 입니다.
단...이런분들은 싫어요ㅜㅜ
까칠한 공주님들 질투 많은분들 남말 하기
좋아 하시는분들은 정중히 사양 할게요
성격좋고 둥글둥글 까칠하지 않은분들만
대환영 입니다.
인천 서구 청라동
동네친구
40~69세
앨범
멤버 41
- 룡이맘78청라3월청라3동좋은인연 만들어봐요
- 예민79루원10월신현원창동사람 좋아합니다. ❤️
- 깜냥77청라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