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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2세 남아의 하원돌봄 선생님을 모셔요.

    이웃알바· 작성

    상세 정보

    • 시급 1만 3,000원
    • 풍산동
    • 월~금
    • 17:00~20:00

    상세 내용

    1. 아이 소개 - 23년 4월생(만 2세), 남아 - 또래 대비 말이 빠르고, 애교 많은 아이 2. 근무내용 - 단지 내 어린이집(도보 2-3분) 하원 및 놀이터 등에서 놀이 - 저녁밥 데워 먹이기, 씻기기 - 기타 돌봄 3. 근무 환경 - 시간: 오후 5시~8시(3시간) - 간혹 부모가 집에서 근무(업무시간이라 함께 돌봄은 불가해서 선생님 모셔요.). - 홈캠 설치 및 이에 동의 필요 - 공휴일/부모 휴가 시에는 사전 협의로 돌봄 안해주셔도 되어요. 4. 이런 분 이셨으면 해요. - 아이 예뻐하시는, 요즘 육아에 공감하시는 분 - 65세 이하(남아라 체력적으로 힘드실까봐요) - 본인 자녀외 3세 정도 아이 돌봄 경험 있는 분 - 근처 사시는 분(아파트 위치가 언덕에 있어서 선생님 다니시기 편하려면) - 안전 중심 마인드 / 위생개념 철저하신 분 (부모가 안전과 위생에 민감해요) - 당연하지만 범죄이력 없고 안 아프신 분 5. 기타 - 지원 시 성함, 생년, 거주지의 대략적 위치, 돌봄 경력 위주의 간단한 소개 부탁드려요. 확인하여 면접 요청 드릴게요. - 최종 확정 뒤엔 서로를 위해 계약서 작성할 예정이며 이 때 주민등록등본/가족연락처/건강검진확인서(보건소 발급)를 요청 드릴 예정이에요. - 일주일 시범돌봄(급여 당연 지급) 후 선생님과 서로가 맞는지 논의해서 계속 하실지 결정해요.
    지원자 16·관심 15
    풍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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