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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돈별 중문점 크루(직원)모집 / (초기생활비지급)

    별돈별 중문점· 작성

    상세 정보

    • 월급 335만원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구산봉로 61
    • 월~토
    • 12:30~22:30 협의

    상세 내용

    ✅ 근무 조건 근무기간: 1년 이상 (협의 가능) 근무요일: 주 6일 근무시간: 11:00 ~ 21:00 (휴게시간 60분 포함) ✅ 복리후생 연차 사용 장려 (법정 연차 내에서 월 1회 이상 사용 권장)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정기 유급휴가 / 인센티브 제도 운영 석식 제공 / 근무복 지급 ✅ 외부 교육 기회 제공 별돈별은 단순한 일터가 아닌, 스스로의 가치를 성장시킬 수 있는 교육 플랫폼입니다. 열정에 따라 아래와 같은 다양한 교육을 지원합니다: 소믈리에 및 음료 전반 교육 돼지고기 숙성 및 상품화 과정 소고기 발골 실습 및 상품화 교육 온라인 마케팅 / 컨셉 기획 / 상권 분석 교육 AI를 활용한 스마트 자영업 경영 과정 등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저희는 기회를 드립니다.” 지원조건 ✅ 지원조건 **: ** 무관 연령: 연령 무관 학력: 학력 무관 ✅ 우대사항 차량 소지 및 운전 가능하신 분 제주 인근 거주자 책임감 있고 꾸준히 함께하실 분 외식업에 대한 관심과 배움의 의지가 있는 분 접수방법 온라인 지원또는 이메일 접수로만 진행됩니다. 이력서 필수 제출 (자유양식 가능 / 성함, 연락처, 간단한 자기소개 포함) 이메일 주소: byuldonbyul@byuldonbyul.com ※ 전화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모든 문의는 이메일 또는 온라인 지원을 통해 남겨주세요. 👤 별돈별 중문 본점 법인대표 소개 별돈별 법인대표 김영규는 해군 SSU 항공구조대 팀장으로 전역 후, 항해사로 전 세계를 누비며 다양한 사람과 문화를 경험했습니다. *** 후반, 우연히 제주 게스트하우스 스탭으로 일하며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공간이 사람을 바꾼다’는 경험을 했고, 이후 ‘제주의 정서를 담은 식경험’을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별돈별을 직접 창업했습니다. 지금은 정원점 협재해변점 중문 본점 (모던한 귤창고 스타일의 공간) 총 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지점은 모두 제주를 대표하는 외식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 별돈별 중문 본점의 승진 체계 단순한 일자리가 아닌, 명확한 성장 경로가 보장되는 조직입니다. 입사 선임 부매니저 매니저 팀장 파트너(공동운영자) 모든 직급은 교육·성과·리더십 기준에 따라 투명하게 평가되며, 파트너 단계부터는 매출 기반 수익 공유가 이뤄집니다. 🎯 2025년 별돈별 법인 목표 직원 성장 중심의 법인 운영 체계 완성 - 직무별 맞춤형 교육 운영 - 입사 → 팀장 → 파트너로 이어지는 커리어 설계 - 입사 초기 4개월 일부 생활비 지원 제도 운영 제주도 점심 수요를 타깃으로 한 신규 브랜드 런칭 (하반기 예정) - 빠르고 정갈한 한식 중심 - 도민 및 관광객 대상 - 내부 인력 중심 기획 및 테스트 운영 중 직원 만족도 1위 외식 기업 실현 - 수평적인 조직 문화, 연령 무관한 존중 - 월 1회 만족도 조사 및 피드백 반영 - 연 1~2회 워크샵 및 유급 정기휴가 운영 브랜드 내재화 및 전국적 인지도 확보 - 제주 내 확고한 입지를 바탕으로, 중장기적 프랜차이즈 확장 준비 - 콘텐츠 중심 마케팅 내재화 “제주에서의 외식 경험을 바꾸고 싶다면, 손님이 아닌 팀부터 바꿔야 한다고 믿습니다. 우리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고, 브랜드를 만들어갈 분을 기다립니다.” – 별돈별 법인대표 김영규 끝맺음 저는 *** 내내 불안 속에 살았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고, 어디에 있어야 할지도 알 수 없었습니다. 그저 하루하루를 사는게 게 전부였던 시절이었습니다. ***가 되었을 때도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선명하지 않았고, 불확실한 미래는 여전히 무서웠습니다. 그런 저에게 '별돈별'은 처음으로 ‘나를 붙잡을 수 있는 자리’가 되어주었습니다. 이제는, 그 자리를 누군가에게 내어주고 싶습니다. 육지에서 제주로 내려와 일한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정말 ‘진짜 나’를 만나고 싶다면, 익숙한 걸 내려놓는 용기부터 필요합니다. 제주는 그런 사람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는땅입니다 이제는 저희가 당신의 시작을 함께하겠습니다
    지원자 54·관심 11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구산봉로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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