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비 임금도 못하고 연락도 안보는 사장
내가 얼마전에 저의 집이랑 1시간 좀 걸린 곳에 알바햇엇거든여. 첫날에 열심히 하구 12시간정도 계속 햇엇어요. 담음날 아침에 와야 된다구 말해서 아침 출근할때 갑자기 교통 사고 생겨서 다쳐가지고 걷기 힘들어서 못간다고 햇는데 사장이 ㅈㄹ하구 ~ 제가 전에 쓰러질 만큼이라도 변명하지 않고 계속 일을 햇엇어요. 이번엔 갑자기 그런 일이 생겨서 저도 미안하지만 그 분이 진차 말을 딱딱하고 하구 데다가 알바비 임금해주라고 하면 연락도 안보고 ~ 제가 외국인인데 한국 산지 오래 됐엇어요. 한국에서 일할때 이런 거 처음이고....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ㅜ
운중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