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노동청 신고해야하나요?
지금 일하는 회사가 기본급 +인센제 인데 일한지는 3주 정도 됐어요 근데 이번 급여가 44만원 들어왔는데 이게 맞나요?? 신고가 가능한지 .. 시간으로 따지면 최저시급도 못받았네요
부개2동·고민/사연·지금 일하는 회사가 기본급 +인센제 인데 일한지는 3주 정도 됐어요 근데 이번 급여가 44만원 들어왔는데 이게 맞나요?? 신고가 가능한지 .. 시간으로 따지면 최저시급도 못받았네요
부개2동·고민/사연·회사폐업으로인해 퇴직금 노동청신고하고 사업주께서 못주겟다고 하면 고소하면됩니까?
검암동·일반·작년 7월에 임금체불을 당했어요 230 좀 안 되는 금액을요 같이 일 하던 직원들과 노동청에 신고를 했는데 저 제외한 모든 직원들은 4대보험 가입으로 대지급금을 받고 고소를 취하 했대요 근데 전 수습기간이라 3.3만 떼던 상황이라 대지급금도 못 받고 고소 대표자가 취하를 하는 바람에 제 고소도 같이 취하 되어 버렸어요 그래도 대표자가 근 1년 가까운 기간 동안 20만원씩 몇 번 보내주어서 지금 23만원 가량 받아야 하는데 오늘까 지 주기로 했으면서 또 연락을 피하네요 이 상황에 제가 그 대표자 가게로 찾아가면 영업 방해일까요?
계산1동·고민/사연·당근에서 직원 구한다는 글 보고 지원해서 트라이얼 근무후, 급여를 일주일 지난 아직도 못받고있습니다. 근로계약서 미작성 이고요. 4대보험 여부 물었고 된다고해서 트라이얼 근무한거였고, 직원으로 일 하기로 했지만 해당시간은 파트타이머 시간이라며, 4대 불가능 하다는말에 화가났습니다. 그럼 왜 트라이얼근무를 왜 진행했는지요.. 통장사본 보건증 이력서 제출 완료했고, 노동청 신고 예정입니다. 이부분에 대해 당근측에 신고했지만 후조치 없네요. 다른곳은 오전 8시~오후4시30분, 230만원(수습 3개월)90% 지급. 평일 근무라 지원했습니다. 고정근무인게 너무 좋아서요. 근데 휴게시간1시간 없고 밥 못 먹고 30분 일찍 퇴근조건이며, 5인 미만이라서 연차가 없고 명절, 추석 무조건 근무, 아파도 빠지지말고, 와서 근무를 다해야한다. 1인 근무이며, 화장실은 손님 없을때만 가야한다. 라네요. 일 잘하면 인센티브..? 구체적인 숫자제시 못하는데 뭘 믿나요.. 보통 저 조건이면, 4시퇴근이 맞지않나요..? 제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이용중이라 고용촉진지원금이 사업주에게 나오며,1년이상 무조건 근무해야해서 신중하게 직장을 구하는중입니다.. 취업이 너무 급하지만.. 이런곳은 못가겠네요.. 왜 사람을 못구하는지 알것같네요.. 같은 프로필로 여러회사 지원했지만 여기 저가형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는 경력 후려치기 당했네요.. 온도 높은분이 채용공고 올린거라서 기대했었는데.. 다행히 ㅎㅎ 지금은 다른곳 합격했네요.
약대동·생활/편의·아니 신생아 돌보는데 시급 11000원? 본인이라면 절대 그 가격에 일 안할거면서 집에 계시고 시간있는 중년여성들 부려먹는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단순히 시급이 적기보다 사업자등록이 되어있는게 아니라 월급 떼먹어도 근로계약서 없고 개인부탁이니 법적 보호 하나도 못받구요 정확히 아이 돌보는것만해도 시급 15000원은 기본인데 집안일까지 시키면서 요청사항이 많지 않다는게 정말 웃기네요 아이가 다치거나 핸드폰을 하거나 하면 시급이나 제대로 줄까요? 쫒겨나도 노동청신고도 힘듭니다 홈캠으로 감시당하며 푼돈에 일하지 마세요 그래야 사람 노동력 귀한줄 압니다 요즘 6개월만 되도 어린이집 보낼수 있고 그전에는 나라에서 온갖 지원받을 수 있으니 부디 억울한 일이 생겨도 해결할 수 없는 일 하지마세요ㅜㅜ 회사에서 일하는것보다 더 힘든게 육아입니다 아이 돌보는거 골병드는 일입니다. 강아지 돌보는거랑 천원차이도 안나게 신생아와 미취학아동 돌보게 하는건 너무 한 것 같네요 저라면 업체맡깁니다 엄마입장에서도 그게 안전하지 않나요? 아니면 그 시급주면서 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보건증,예방접종기록 다 서류 떼오라고 하실건지;;
상동·고민/사연·안녕하세요 자문을 얻고자 글을 써봅니다. 2024년 9월 20일부터 지금까지 마트에서 (알바) 형태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곧 1년 퇴직급여도 받을 수 있는 상황인데 갑자기 7월 말까지만 해달라, 경제가 어렵다고 하십니다 비자발적 퇴사고, 처음 일 시작하기 전에 근로계약서를 썼습니다 4대 보험은 절대 안한다고 하셨지만 거기에 사인도 했어요 법으로 무효가 된다는 것도 압니다. 근로계약서 따로 못 받았어요 (사업주가 보관) 급여명세서도 못 받고 통장 급여내역만 있습니다. 아직까지 일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사장님과 계속 마주쳐야 하니 노동청에 신고하기도 껄끄러워요 전 7월 말까지 다니고 그만 둔 상태에서 신고하려고 합니다 혹시 제 상황과 비슷하신 분이나 경험하신 분 있을까요? 신고한 후기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ㅠ 너무 화나네요,,,,
부평동·고민/사연·제가 편의점 1년일하 고. 퇴사해는데 최저임금 도 못받고 나와서요 노동청. 신고해는데. 사잠님 하고만나야 데는데 조금겁도 나고 무서위서요 저신고. 잘하거 맞지요 출두하라고 통보가. 와서요
계양2동·생활/편의·같은 아파트분인데 같은 브랜드인 직장에 다녔었어요. 저희 부모님과도 아는 사이입니다. 저는 공항에서 일을 했었는데 공항내에서 스토킹을 당하고 스토킹범 부모까지 인천공항에 찾아와서 난리를 쳤었습니다. 직장에서는 상사들이 2차가해에 사건을 축소은폐를 하려고 했습니다. 인천공항 내에서 큰 소란이 나긴했었지만 스토킹사건에 직장사람들이 관여하는것도 어이가 없잖아요. 스토킹짓 했던 사람도 모르는 사람이고 인천공항 보안소속직원입니다.(자회사직원인듯) 저는 일하던 매장이 있던 곳의 백화점 담당자 팀장과 공항공사가 "2달을 쉬라고 했다."라는 말과함께 저는 부당해고를 당했습니다. 매장 매니저급 상사는 스토킹사건때부터 막말을 하더라구요. 그 과정에서 같은 브랜드에서 일하는 직장 사원이 저희 엄마에게 전화를 했었고 같은 동네 같은 아파트니까 자주 마주치고 거리가 가까우니까 불러서 함께 놀때마다 제 매니저인 상사가 하던 뒷담을 전해줬던겁니다. 제 상사가 저희 부모에게 말하라고 했나봐요. 그런걸 시녀짓이라고 하잖아요. 저는 그 당시 같은 동네 그 분과 같은 곳에서 일하던 것도 아니었어요. 정작 제 상사는 직장에서 출근을 하지않는 날이 많았고 어떤 달은 한달중 일주일이나 출근을 안하던 사람인겁니다. 늦상 시간을 안지키고 지각을 했었고 그 상사가 같은 아파트사는 직장사원에게 했던 말들도 제가 저희 엄마에게 들었을때는 절반은 얼토당토않은 이야기인거예요. 제가 추천을 받아서 들어왔다느니 저는 알바경력에 다른 분들 면접볼때 함께 1차 2차 본사 면접보고 입사했던건데그 분께 가스라이팅을 당하셨나봐요. 나중에서야 저는 신고를 고민하게 되었는데 "신고하면 공항에서 일을 못한데...!" 라는 말을 저희 엄마가 하시는 거예요. 저희 엄마가 그 분께 또 협박을 당한겁니다. 같은 동네 분에게 그런일을 당하는게 화가나는데 그 분도 검암동에 오래살았으니까 마주칠수 밖에 없는거예요. 게다가 같은 아파트입니다. 동도 같아요. 그 분이든 그 집 식구든 볼때마다 너무 소름이 끼치고 무섭고 화가나요. 오래본 사람들이고 그냥 무시하며 지내고는 있어요. 이런건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바로 직장상사들을 노동청신고를 했어야했었던것 같은데 신고를 못했어요. 아는사람이니까요. 1년은 지났구요. 사실 그 분 나이도 많고 가까이서 오래보면 다들 알잖아요. 말한다고 통하는 사람도 아니고... 무시하고 밖에 살수없는 일이지만 이런 지속적인 명예훼손은 어떻게 했어야할까요? 이런 경험있으신가용? 그 분 나이도 저희 엄마보다 많아요! 삶의 지혜를 주세요ㅠㅠ
검암동·고민/사연·여기는 춘의역 법정의무교육 시켜주는곳고ㅏ 비슷한데 여튼 같은 사람이 여러 사업장을 냈다면 이름은 다른데..지인이 두명이 같이 일하고있는데 그사람들일까? 여튼 저렇게 안준다 300만원이나 기본 250만원은 받는다는데 안줘요 그렇ㄱ ㅔ 노동청은 50인이상업체 교육을한다고하고 본인들같은 노동청에 등록된 교육업체는 50인 미만 사업장을 교육하는게 맞다는데 그렇다고한다..그렇다고함. 글쎄 가장 좋은방법은 노동청에 확인해서 교육받을것이 무엇이있나 문의하는게 가장 좋다고 본다 똑똑한분들은 노동청에 문의를하신다 교육이수안된것이있다면 알려준 다 교육은 하러가놓고 보험등 강매 당하면 사업장분들은 근무시간빼고 직원들도 시간을 내ㅇ하니 번거롭다 기분도 안좋아한다 나도 기분 안..
삼산1동·일반·절대 가지들 마세요.오배송 하면 임금체불 합니다.돈받으려고 노동청 신고한다하니 협박범에 경찰이 제가 훔첬을거라는 말까지 했다고 거짓말까지 하면서절도범으로까지 몰아세우면서까지 돈 안주려합니다. 물건 두개 못찾은거 저보고 훔쳐갔다네요.그래도 하실분들은 배송할때마다 사진 꼭 찍어서 증거 만들어놓던지. 돈 미리 받고 하던지 오배송시 배상금 부담 해야하는지 꼭 확답 받고 하세요. 안그럼 이 더운날에 개고생만 합니다. 차량 에어콘도 안나옵니다. 그리고 아파트는 동승아니고 10개동 혼자 해야합니다. 초보라면 정말 비추.
효성1동·고민/사연·오늘 하루. 건당 4만 원 준단 택배 배달 짐 옮기기 했어요. 택배 기사가 이전에 채용한 사람 안 나와서 저한테 연락 줬다고 하던데 12시 이후 일 시작했는데 6시 30분 넘게까지 신나게 부려먹고 현금 4만 원 주고 내일도 나와라. 하.... 이런 일 하고 나서 건당 일은 하는 게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채용 내용과는 다른 일 시키는 분들이 꽤 있는 기분 들었슴미다. 그것도 연이어 3번째입니다. 개인적으로 당근은 최고인 것 같지만 저런 분들이 물을 흐리는 것 같아요. #알바 #택배 p.s 신고는 했습니다. 지금 내용 똑같이 3만 원으로 금액만 바꿔서 또 저러고 있네요 ㅋㅋㅋㅋ
계산2동·일반·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혹시 오정구 삼정동?! 신흥시장 근처 사시는 분들 중에 PC방 자주 가시는 분들 있음 미라지 PC방이라고 신흥시장 근처에 있는데 여기 이용하지 마세요. 제 여자친구가 미라지 PC방 알바를 잠깐 했는데 월급일이 16일인데 월급도 안 들어오고 문자나, 전화를 하면 PC방 사장님께서 연락이 안 오고 잠수 타신 것 같은데 이게 맞나 싶습니다. 저 말고 다른 오호조 야간조 아르바이트생분들도 여자친구가 일할 당시 업무 인수인계 하면서 대화를 조금 나눴는데 사장님 자체가 본인 필요할 때만 연락을 하고 잘 안 받는다. 그리고 월급도 밀릴 때가 많다는 말을 많이 해주셨는데 이 말들이 사실이었던 것 같네요. 매장을 총 관리하는 점장님도 가서 물어보니 본인도 지금 월급을 못 받은 상태이며 본인이 전화해도 안 받는 상태라는 답변을 받았고 몆 달 치를 밀려서 핸드폰 비를 못내 문자 전화도 안 되는 상태라는 점장님 말을 듣고 충격 먹었습니다. 미라지PC방을 다녔거나 알바천국 미라지PC방에 알바 지원하신분들 삼정동 근처 사시는 분들은 다른 PC방 이용해 주시거나 다른 PC방 알바 지원하세요. 이미 신고가 많이들어간 업장이라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저도 빨리 여자친구에게 말해서 노동청?에 신고하라고 해야겠습니다.
내동·동네사건사고·원천징수 영수증 (사업조득지급조서 제출하지않았을경우 국세청에서 그 회사에 통보가 갈까요 ? 홈택스에 조회가 아예 안되는 상황이라 원천징수영수증이있어야 종소세 신고를 하는데 국세청에 노동청에 문의해봐도 국세청에서 연락해보란… 답변밖에없네요ㅠ (회사 대표도 연락이안되고 회사도 없어진상황) 이미 종소세 신고를 했는데 만약 원천징수영수증 받으면 경정청구로 신청하면 되나요 ? 아님 어디다가 또 신청을 하면될까요 ? 그 회사 한달일햇는데 월급은 230정도이고 223만원? 정도 들어온거본 아마 3.3계산만 하고 주신거같아요 이번에 저거 빼고 환급만해도 17만원정도 나왔고 저거까지하면 얼마나 돈을 돌려받을 수있을까요 ? 얼마 안되면 그냥 깔끔하게 포기하려고요 ㅠㅠ 원천징수영수증때문에 며칠동안 스트레스 받네요..
내동·고민/ 사연·일한데서 퇴직한지 한달 넘었고 퇴직금 요청드렸는데 오늘까지 준다고 했는데 안주셨네요.. 보니까 4대보험도 13회 밀려 있더라고요 회사가 많이 힘들어보이는데 어찌해야하나요.. ㅠ
가정동·고민/사연·작은회사인데 1년 6개월 이상 정직원으로 근무하다가 퇴사하게 되어 내일 마지막 출근날이 될거에요, 작은 회사에다 상사가 급여나 추가수당 그런 부분을 물어보는 자체를 거부하시는 스타일이라(자신을 믿고 묻지 말고 그냥 믿으라, 물어보면 엄청난 가스라이팅 대화가 벌어짐) 내일 퇴사 나오면서 퇴직금 언제 받을 수 있을지를 도전히 물어볼 수 없을 것 같아요... 혹시 저와 비슷한 작은회사 퇴사경험 있으신분 퇴직금 잘 받으셨는지... 조언 구해 봅니다...
중3동·일반·만나자마자 바로 물건주면서 손가락 가리키고 배송해라 해서 일단받고 호수 체크하고 하긴했는데 사진촬영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보니 안해도 된다했네요. 작전동 빌라는 정말 빡쎄더라고요. 두시간돌고 계양자이 단지가 마지막인데 기사분이 집하하러가야한다고 물건을 각 동앞에 쌓아놓고 가면 저혼자 다 끝내고 가라하더군요. 어제 폭염이라 더 지치고 물도 한모금 안마시고 두번씩 호수랑 택배 체크하며 하긴했습니다. 마치고 전화했더니 임금관련 이야기는 끝까지 말 안하더군요. 그래서 알바비에대해 물으니 그제서야 계좌주세요 하는데 기분이 좋진 않더라구요. 언제까지 준다는 언급없이 그냥 기다려도 입금이 안되서 문자보내고 전화 부재.. ㅠ. 12시 다되서 문자로 물건못받았나는 집들이 있어서 자기가 다 안고갈수는 없다네요 ㅠ. 사진이라도 찍어놨어야 했는데. 시급 만원에 택배동승 정말 할게 못되네요
효성1동·고민/사연·단기알바 공고 자주 올라오는 무한리필집.. 체불액 3400만원이에요
경서동·일반·하루짧은시간에 일당 15만원 조사하는 간단업무라기에 무슨일인가 궁금해서 지원해서 물어봤더니 카톡추가해야 자세한 설명해준다네요. 카톡 추가해서 찬찬히 들어보니 신종 보이스피싱입니다.!! 하루15만원에 빨간줄까지 선물로 받을수 있는일이예요. 처음엔 경매물건 사진찍어 주면 된다고 하더니 두번째업무는 경매의뢰인한테 돈을 받아 회사직원한테 갖다주래요ㅋ 경매보증금이면 경매건물10%만해도 몇천 몇억은 될텐데 그걸받아 오라니요?!!!ㅋㅋ 현금운반책을 하라는거냐니까 카톡탈퇴하고 없어졌어요. 요즘 당근알바 검증도안되는 업체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사업자있다고 검증아님 사업자는 아무나 내어줌) 올라오는 구인글 보면 말도안되는 낮은 월급 올리고 인력 구하는거 봐도 화가나고 그런곳에 지원자 숫자많은걸 보면 참을수가 없는데!!! (제발 열정페이 올린 사업장엔 지원좀 안했음해요.지발~) 이젠 하다하다 보이스피싱 구인글까지 올렸네요!!!! 이 구인글 신고는 했는데 절대로 지원하시고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 아셨죠ㅠㅠ 보아하니 전국구 구인글이던데 큰일입니다. 지원자수도 많고ㅠ ※카톡으로 유인하는 업장은 무조건 거르세요~!!
작전동·동네사건사고·알바구하기 진짜 힘드네요 ,, ㅠㅠ 일자리 엄청 많을 줄 알았는데 지방이랑 비슷한것같아요 😭
중동·고민/사연·1년 계약직으로 계약 연장이 안되고 계약 종료가 되었는데 신청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그냥 고용센터 가면 될까요..? #실업급여
가정1동·일반·마트 농산 매장 에서20개월 이상 근무하고 중 입니다 업무중에 손이 다쳐서 많이아픈데도 다른 사람 에게 피해가 될까봐 병원 가서 친료 받으며 근무했는데 치료비도 안해주고 따뜻한 위로 한번 받은적이 없고 갑자기 다른부서(공산품 관리)로 보내고 3일만에 농산 판매를 하라고 합니다 싫은 내색을 했더니 정육 코너에서 일하라 합니다 하는수없이 농산 에서 일했는데 명절 끝나고 다시 공산품으로 보내고 보름정도 되었는데 다시 농산에서 하루 세시간 (오후 6시 - 9시) 일을 하라고 합니다 , 어떻게 하면 되나요 ㅠㅠㅠㅠ
부평5동·고민/사연·주휴수당 안주는건 그렇다치고, 교육비 5시간가량 안준다는데 어떻게생각하시나요?
검암동·생활/편의·급여 미지급 및 부당 해고 관련으로 상담을 받고 싶은데 부담안되고 괜찮은 곳이 있을까요..?
부평4동·고민/사연·신축 건물 8칸 욕실 도기세팅한거 업자 잠수타서 그냥 돈받는거는 포기하고 괘씸해서 준공일자 다가오는김에 설치해놓은거 조용히 해체해서 놓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건축주에게 업자가 사고치고 숨겨놓은거 (벽속 배관 잘라먹고 실리콘/폼으로 메꾼거 등) 알려주고.. 뭐 확실하게 엿먹일 방법 더 없을까요? 다른공정 분들도 타일 떼러온다고 해서 내일 만나서 같이하기로 했는데 ㅎㅎ
부개3동·고민/사연·알바를하면 그날줘야되는게 아닌가요 하루만하고안하기로 했으면 줘야지하루 일비를 말일에 준다는게 말시되나요? 진찐웃겨요
갈산2동·일반·이런 경우가 잦을까요? 저는 처음 겪는 일이라 당황스러워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가 곱씹어 생각해도 이건 아니라 생각들어서 글 남겨보아요 홀이 큰 음식점에 주말 시급 12,000원이 올라와서 넓고 손님도 많고 식기도 무거운데다 바쁠테니 작고 앉을 수도 있고 몸이 고되지 않은 곳보다는 당연히 시급이 세겠구나 하고 지원했습니다 알바말고 월급제 직원도 가능했는데 알바몬 시급계산기로 계산해보니 시급이 다른데에 비해 꽤 높아서 한껏 기대했어요 그래서 알바시급도 이정도면 적당하게 측정되었다 판단했죠 당근채팅 후(토) 바로 다음날(일) 면접이 잡혀 면접 갔는데 사장님은 없고 (이런 경우 처음) 제가 오는지도 모르는 다른 직원이 급히 저를 맞이해 바로 다음날(월)부터 일해달라 하였습니다 근로계약서도 없었고 그분은 시급 11,000원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12,000원으로 보고 왔다했지만 그곳은 다들 그렀다, 하지만 사장님한테 물어보겠다 했습니다 그리고 공고에 나온 시간보다 1시간 많은 시간을 부르기에 역시 당근에는 그렇지 않은 걸로봤다 하니 사장이 잘못쓴것 같다며 그렇게 되면 월급이 20만원 다운된다 했습니다 이때 도망쳤어야했나 그래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꾸역꾸역 알겠다 그럼 시급 12,000원에 1시간 연장된 시간으로 하겠다하니 다음날부터 나와달라 하였습니다 당황했지만 알겠다하고 면접 5분도 안되어 나왔습니다 뭔가 허탈한 마음에 터덜터덜 갔습니다 면접후에 사장님이 연락할거다하여 기다리는데 2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안와 당근채팅으로 묻자 다음날(월) 전화준다하여 기다리다 연락이 안와 제쪽에서 먼저 연락하니 그 주 주말에 일해보고 근로계약서 쓰자하였습니다 근무시작전 계약을 해야한다하니 "서로 맞는지 확인하고 결정해야 한다"라서 어이가 없었지만 돈이 급하여 일을 나갔습니다 일은 다행히 어렵지는 않아 금방 배웠고 다른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예상대로 홀이 넓고 사람도 많고 식기가 무거워 몸이 무척 고되었습니다 손목, 팔, 어깨, 다리 다 아팠죠 앉을 곳도 쉴곳도 없었습니다 가스불을 킬 때 폐로 확 들어오는 가스에 건강이 상할까 염려되고요 다른직원들은 CCTV로 보고있을 (직원들 대화) 사장님을 의식해 손님이 없을 때도 계속 서 계셨습니다 저는 일이 고되서 그런지 몸이 적응이 안되선지 3주차에 몸살감기까지 걸렸습니다 일하는동안 사장님과 직접 면접도 못보고 근로계약서도 안쓴게 계속 마음에 걸렸습니다 첫날 일하고 사장님번호 알려주셔서 처음 통화했는데 시급 11,000원이라 말하셔서 아니다 당근공고에 주말 12,000원으로 써있어서 지원했다하니 확인하신다더니 주말 12,000원 맞다고 시간과 시급 확인했습니다 바빠서 다음주 주말에 근로계약서 쓸거다라는 말을 2번 들은 후 (일한지 20일 이상 지난 후) 드디어 사장님을 처음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근데 시급이 주휴수당 포함해서 12,000원 이랍니다 저랑 직접적으로 이야기한 적 없었는데 (사장님은 아니지만 다른 직원이 알바는 시급 주휴포함 11,000이라고 했긴했어요) 평일알바는 주휴포함 11,000원이고 주말은 주휴포함 12,000원이라고 근로계약서를 내미는데 그날 무척 바빴고 감기몸살로 며칠을 앓은데다 휴대폰을 그때 안갖고 있어서 제대로 계산도 못하고 근로계약서를 작성해버렸어요 사실 가까운데다 당장 돈도 급하고 또 다른 일자리를 바로 찾기 어려워 싸인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당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공고란에 주휴포함이라는 말은 어디에도 없었고 설사 그렇다하더라도 평일 알바 11,000원은 최저시급 미만이었어요 저는 계속 공고란을 제시해 12,000원이 되었지만 따지고보면 최저시급에 436원 높은 금액입니다 시급 만 원인건데 그돈이면 홀 작은곳이나 한가한 편의점에서 일하는 게 낫겠죠(다 다르겠지만) 굳이 저 금액에 몸 많이 쓰여 골병들 일은 안하는 게 낫지요 이렇게 일을 시킬만큼 다 시키고 말바꾸어 다른 근로조건으로 늦게 근로계약서 작성하는 일이 있다니 근심이 심하여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일할의욕도 뚝 떨어졌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이미 근로계약서 작성했으니 아무 방도 없을 까요? 아니면 다시 연락을 취해 제대로 협상하는게 나을까요 아 근로계약서 복사본은 못받았습니다 휴게시간 바쁘면 보장안되고요 장소도 없고 휴게시간에 대한 문구나 시간 정함도 없었는데 무효가 될 수 있을까요?
부개3동·일반·그가계를 다른분이그대로인수하면서 지인도 그대로 일하게됫어요 .그런데 먼저주인하고는 근로계약서를 안쓰고 그냥 월급만 받고 근무햇어요 지금이라도 노동청에신고접수하면 퇴직금 받을수잇을까요?그동안 월급받은 내역은 잇어요^^기본적인 답변좀 아시는분들잇으시면^^궁금혀요
산곡4동·일반·계산4동·맛집·
시간도 5분밖에 없어요 사장이 악덕업주인가요?주변에 얘기하면 밥먹는 시간도 줘야하고 쉬는 시간도 줘야 한다구요 직원이 저 하나에요 ㅜㅜ
효성1동·고민/사연·ㅠㅠ 피시방은 문을 다닫았고...도서관도 그렇고...
임학동·생활/편의·제가 알바를 처음 해보려는데요. 인터넷에서 근로계약서는 꼭 써야하는거긴 하지만 안 쓰려고 하는 사장님들이 많아서 안 써도 다들 어쩔 수 없이 그냥 알바한다고 하더라고요. 진짜인가요? 근로계약서 그냥 안 쓰고 알바하는 분 많으세요??
중동·일반·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며칠전 당근에서 광고를 보고 한 업소에 가서 일을 하였습니다 곱창 재료를 손질해서 도매로 납품하는 회사였습니다 요즘같은 불경기에 열심히 해볼 생각으로 하루 일을 하였는데 동물 내장을 대량으로 물에 넣고 손질 하는데 냄새도 역하고 구역질이 나서 하루 일을 마치고 더 이상 할수가 없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출근해서 일을 더이상 할 수 없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저에게 일를 가르쳐 주시던분이 본인과 맞지 않는 일을 억지로 할수는 없는 거라 하시며 괜찮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루 일당은 사장님께 말씀 드려서 주신다고 하셨는데 ᆢ 사장님께 문자를 보냈습니다 사정을 말씀드리고 하루일당을 달라고 말했습니다 사장님은 이틀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 답장이 없습니다 일할 때는 매시간 저에게 와서 힘든 거 없냐고 체킹 하시고 그러시던 분이 하루일당 주기 싫어서 잠수를 타는 행동이 너무 화가 나네요 계약서를 쓴것도 없고 일했다는 증거가 될 만한 서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갈산1동·일반·급여총액이 300 이면 실업금액은 최저임금으로 해서 받나요 아님 페센트가 있나요
내동·일반·그곳이 아웃소싱 사무실인걸 알게되었어요 전 아웃소싱?그런게 처음이라 이런저런걸 물어보던중 월급날은 말일인데 당월말일이 아니고 다음달 말일에 지급이된다는거예요.즉 한달을 깔고 준다는거죠.그리고 3일미만근무퇴사는 임금을지불안거나 3일이상하고 퇴사해도 말일월급날에 같이지급한다는데 제가 직장생활한지가 오래되서..다른곳도 원래 그렇게 월급을 주나요?
중2동·일반·상동역 주변에 모과 구할수 있는곳 있을까요?
상3동·생활/편의·업체 신파인테리어 건설 인가?일했는데.. 돈 준다면서 계속 미루네요 노가다 일하시는분들 인천 신파라는곳은 가서 일하시지마세요.. 자제.밥값 돈 준다면서 안주고 목수 타일 설비 다들 돈 못받고있습니다.. ㅜㅜ
부평6동·일반·트럭아저씨도 괜찮아요
중4동·맛집·화덕에 굽는 기름없이 굽는 호떡 파는곳을 아시는 분 있으실까요? 네이버에서 찾아봤습니다. 구운 호떡이미지요. 신중동 롯데 근처나 부천시청 근처에 있는곳이라면 찾아가고 싶습니다.
중동·맛집·실력좋고 경력좋은분으로 부탁해여
상3동·교육·